(질게에서 이동)
일단 시즌 종료 됐다고 합니다.
성회장 아킬레스가 되는 비리 입증할수 있는 문서를 비밀리에 고석만이 입수하고 장태준은 이를 묻자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역구에서 공천은 받았으나 아직 당선되지 않았고, 성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입장이라서 그런것이겠죠.
자신의 친구 고석만을 장태준이가 죽인건가요? 제가 보기엔 장태준이가 그런 인물로 보이진 않았거든요 ?
아님 이창진대표가 손을 쓴것인가요? 또 다른분의 의견은 고석만이가 위장된 죽음으로 꾸민것 아니냐 하시는 분도있네요.
고석만이 죽어있는 현장은 조금 외딴곳으로 보여지고 마티즈에서 번개탄 ■■로 위장된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