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 ‘아테나’ OST 참여! 자작곡 ‘화살(Arrow)’ 선사!
최고의 한류스타 강타가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에 참여해 화제
강타는 이번 OST에서 자작곡 ‘화살(Arrow)’을 선사했으며, 오랜만에 강타의 신곡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소녀시대 태연의 ‘사랑해요(I Love You)’, 동방신기 ‘아테나(ATHENA)’에 이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강타가 부른 ‘화살(Arrow)’은 어쿠스틱한 락의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아련한 분위기의 가사와 현악 선율, 덤덤한 강타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강타가 직접 ‘아테나’ 장면들을 연상하며 작사, 작곡, 편곡한 곡이어서 드라마와도 잘 어울리는 강타의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 ‘나밖에 없어! 주위를 둘러봐!’
독특함으로 무장한 G.NA식 인사, [Black & White]
[Black & White]는 지난 해 [꺼져 줄게 잘 살아]의 메가 히트 후 차세대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한 G.NA의 첫 정규 앨범이다. G.NA는 이 앨범에서 감춰 둔 자신의 유니크함을 완전히 드러낸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추고, 새로운 보이스컬러지만 친숙하게 다가선다는 매력이 더해져 지금까지 가요계에서 볼 수 없던 여성 아티스트의 출현을 증명해 보인다.
[Black & White]는 [꺼져 줄게 잘 살아]를 통해 G.NA의 매력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에 반한 팬들은 물론 트렌디한 음악에 빠르게 반응하는 트렌드 세터들까지도 단번에 사로 잡을 수작이다. G.NA의 데뷔부터 함께한 최고의 프로듀서 김도훈은 물론 휘성, 양파, 버벌진트 등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Black & White]는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움,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여자 솔로의 붐에 정점을 찍을 것이다.
G.NA의 타이틀곡 [Black & White]는 시원한 신스사운드와 강렬한 락기타가 조화된 댄스곡으로 ’Black’, ‘White’처럼 상반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G.NA의 시원한 보컬로 표현했다. 이어지는 [이제 그만 화 풀어요]는 연인과의 다툼 후 화해의 말로 바로 건네도 좋을, 현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Black & White] 앨범 출시에 앞서 디지털싱글로 선공개한 [처음 뵙겠습니다]는 휘성이 직접 작사하고 듀엣으로 참여하여 첫 만남 후 자연스레 이끌리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했다. 휘성과 G.NA가 대화하듯 이끌어 나가는 이 노래는 ‘소개팅 후 애프터 신청에 딱인 곡’이라는 독특한 별명이 어울리는 러브송이다.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피아노 사운드의 [벌써 보고 싶어]는 데뷔 후 수 차례 입증된 G.NA의 가창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R&B이며, 한국 힙합씬에서 ‘King of Flow’라 불리는 버벌진트가 피처링한 [첫눈에 한눈에]는 운명적인 사랑을 트렌디한 힙합 리듬과 스트링으로 완성하였다.
G.NA의 첫 정규 앨범 [Black & White]는 이와 같은 화려한 곡 라인업에 가요계 핫 데뷔를 이룬 히트곡 [꺼져 줄게 잘 살아], ‘비(Rain)’와 함께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인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파워풀한 가창력의 인상적이었던 [Supa Solo] 등도 함께 수록되어 차세대 솔로 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G.NA의 매력을 한껏 살려 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