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더위와 비로인해 한주가 금방가는것 같습니다. 저만그런가요?^^
레플리카를 처음으로 구입한 계기가 2002 한일 월드컵 전인데요 그때 제가 군제대를해서 운좋게 그리고 편하게~ 경기를 관람 했습니다.
친구녀석 을 만나면서 그때 친구가입은 맨유레플을 보고 "저화려한걸 어떻게 입고 다니냐."라고 말을 한제가 이젠 친구보다 조금더 많은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 레플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맨위 맨유레플이 당시친구의 레플을 보고 제가 이길을 들어서게만들어준 장본인,> 입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당시 보다폰 의 레플을 싸게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그 우승을 하면서 다음시즌에 황금사자의 패치를 달고 경기를 하는 맨유의 레플등을 하나씩 구입하면서 그때 당시에 레플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지금은 몇년이 지나 세월이 흘렀지만요..^^ <여기서 말씀드릴건 자랑> 은 아니지만 마킹등 정말 시간들여서 기다리고 기다려 오피셜로 구입한것들입니다 ^^>
개인적으로 맨유와 ac밀란 그리고 지구방위대.. 레알마드리드죠 ㅎㅎ 참 좋아합니다.
그중에 맨유의 베컴을 좋아해서 이렇게 까지 왔는데요,.트레블은 베컴 하나만 하고 하나는
아직 노 마킹 입니다.로이킨.긱스 둘중에 고민입니다.사실 트레블은 한벌더 구입하고 싶은 욕망이~ 많습니다 ㅎㅎ 맨유레플과 베컴의 LA갤럭시 레플이 더있지만 "맨유하면=레드" 언제부터인지는 몰르겟지만 레플을 구입하면서, 특히 맨유는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2번째로 좋아하는 밀란의 두벌의 레플과 지구방위대 의 두벌 레플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관심등이 없으시면 난감 할지도 몰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세요.
레플 잘봤습니다. 스폰서가 샤프인적도 있었군요. 몰랐네요.
저 잉글 국대는 참 많이도 팔렸죠. 저도 한벌 가지고 있고.. 항상 비쌀때 사지만 나중에 헐값에 풀려서 후회가 몰려옴.
긱스,베컴.. 정말 무섭던 시절이었죠 ㅎㅎ 물론 지금도 여전히 ㅎㅎ
맨유의 에이스 7번 ,잉글랜드 국가대표 115경기,FIFA 올해의 선수 2위, UEFA 미드필더 2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