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맨(증오의 조각)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해외여행지는
추천 해외여행지 보라카이 자유여행 4탄
원스파 마사지 후기
이렇게 기둥을 사이에 둔 4인실 도 있고,
일반 기둥이 없는 4인실도 있습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을 때,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는
모두 실력이 좋고 잘 하고 매너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테라피스트가 약손이냐 아니냐와
나와의 궁합이 맞느냐 아니냐로 분류되는데,
손이 좀 두꺼운 사람이 개인적으로 저와
궁합이 잘 맞고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원스파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라바, 힐롯, 루나스파
다음으로 B급중 최상위권으로 분류 되는데요.
위에 s급 세 곳은 가격대도 큰데, 원스파는
가성비로 따라올 곳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라바, 힐롯, 루나는 2시간 이상 코스만
진행되어서 너무 길게 느껴질 수도 있고,
무리하면 다음날 마사지 몸살이 나버려서
여행을 망치기 일쑤인데요.
원스파는 기본 1시간 10분 / 1시간 30분 코스이고
추가가 가능해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마사지의 종류가
황제마사지와 금마사지 두가지 밖에 없다는 건데,
다른 종류도 있다면 1시간 코스로 받고 싶네요.
좋은 스파 소개해 준 찰스보라카이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천 해외여행지 보라카이 자유여행 4탄
원스파 마사지 후기
를 포스팅해 드렸는데요.
21일간의 긴 여행이 끝을 냈습니다.
보라카이가 아예 안 가본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들은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도 돌아온지 하루만에 다시 가고 싶음을 느낍니다.
아직 보라카이 안 가보셨다면,
보라카이 현지에서 18년 생활하신 베테랑
사장님이 이끄는 만족도 높은 자유여행사
찰스보라카이를 강력 추천하면서
오늘은 이만 포스팅을 마치고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포스팅은 순수 100% 자비로 다닌 자유여행기이며,
찰스보라카이가 여행코스와 예약에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