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오사카 밤샘여행 가려고 계획중인데 호텔 예약안하면 공항에서 검사할때 문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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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나 마카오 추천 드립니다. 일본은 아베 정신차리고 가시는 걸로 ㅎ
어느 시국인데 쯔쯔
얼마전에 유투브보니까 한국말 쓰니 술마신 일본애들이 대놓고 침을 뱉던데 조심하세여
지금은 정지 되어 버린, 네이버 일본 여행 카페에 적었던 내용인데요. 예전에 도쿄 여행 갔을 때, 제 앞의 남자 두 명이 끌려 가는데, 그 둘은 일어를 못 해서 영문을 몰라 하며 끌려 가기에, 괜한 의협심에 통역을 해 줬는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대충 아무 거나 적당해 보이는 호텔 검색해서 적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입국 심사관이 검사를 했더니 실제 예약을 안 하고 대충 둘러댄 것이라는 게 뽀록이 나서 끌려 가더라고요. 그래서 양쪽을 중재하면서, 그 둘에게 당장 호텔을 예약하게 하고, 수시로 전화로 위치 확인하게 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통과하게 해 준 적이 있네요. 당시에는 업무가 아니라 구경하러 간 거라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렇게까지 참견을 했지만, 아무튼..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만 적어 봅니다. 그 때 댓글에 달린 것처럼,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예약안해도 그냥 적당한곳 아무곳이나 적어내도 통과됩니다
일단 입국심사 서류는 위에분들처럼ㄷ ㅐ충 가라로 작성해도 문제없고 밤샘여행자체는 추천은 별로 못드리겠네요. 국내와 다르게 일본내는 어지간한 식점부터해서 상가등은 9시~10시쯤에 문을 닫습니다. 진짜 일부 술집정도 뺴고는 오사카 도톤보리 중심가에서도 새벽에도 놀거리가 없으실텐데
그냥 싼 게하라도 가세요
지금은 정지 되어 버린, 네이버 일본 여행 카페에 적었던 내용인데요. 예전에 도쿄 여행 갔을 때, 제 앞의 남자 두 명이 끌려 가는데, 그 둘은 일어를 못 해서 영문을 몰라 하며 끌려 가기에, 괜한 의협심에 통역을 해 줬는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대충 아무 거나 적당해 보이는 호텔 검색해서 적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입국 심사관이 검사를 했더니 실제 예약을 안 하고 대충 둘러댄 것이라는 게 뽀록이 나서 끌려 가더라고요. 그래서 양쪽을 중재하면서, 그 둘에게 당장 호텔을 예약하게 하고, 수시로 전화로 위치 확인하게 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통과하게 해 준 적이 있네요. 당시에는 업무가 아니라 구경하러 간 거라 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렇게까지 참견을 했지만, 아무튼..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만 적어 봅니다. 그 때 댓글에 달린 것처럼,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대만이나 마카오 추천 드립니다. 일본은 아베 정신차리고 가시는 걸로 ㅎ
어느 시국인데 쯔쯔
얼마전에 유투브보니까 한국말 쓰니 술마신 일본애들이 대놓고 침을 뱉던데 조심하세여
뭐 걱정 안할랍니다 ^^ 다 알고 가시는 분인듯하여. 즐건 여행 하세요, 다음엔 돈 좀 더 모아서 편안하게 푸~욱 지내다 오세요 ^^
안가도됩니다.
입국심사란에 주소적는곳이있는데 숙박호텔 전화번호 반드시 적어야해요....물론 가짜로 적어도 되긴 하지만 만에하나 확인해서 예약안한 호텔이 들통나면 문제가 생길수도...
이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