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정말 죄송한데 이거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아유아유]

혼자 번역좀 해볼려고 하다가 도저히 중간중간 매끄럽게 내려가질 못하겠네요 ;

[White Stripes]

칸쟈니라는 그룹의 Brilliant Blue 라는 곡이라고 구글검색하니까 나옴.

[니시가와#3191]

最後に言葉を交わしたのは もうどのくらい前だろうな
마지막으로 말을 나눈게 얼마나 전 일지
冷たい雨が降りそうな 背の低かった空
차가운 비가 내릴 듯 한 같은 낮은 하늘
今でも記憶を揺らぐ 瞳を支配してたブルー きれいなままで
지금도 기억을 흔드는 눈동자를 지배했던 블루 깨끗한 그대로

これ以上増えることない想い出が
이 이상 늘어 수 없는 추억이
角も取れて美化されると ますますやっかいな存在だから
모가 없어져 아름답게 되버리면 점점 귀찮은 존재이니까
どうにか粗捜し 汚してしまいたいね
어떻게든 트집잡고 더럽혀버리고 싶어

でもきっと輝きは増すだろう 宝石のように
그래도 분명 반짝임은 늘겠지 보석과 같이

さよなら あの空見上げた日々、 いつしか遠くを見たあなたは
안녕 그 하늘을 바라보던 날들, 언젠가 먼 곳을 보던 그대는
さあ、真夜中 籠から飛び立つ鳥、帰る目印もつけずに
한밤중 새장을 날아가는 새, 돌아올 표적도 남기지않고
残されたのは 鮮やかなブルー
남겨진건 화려한 블루

散りゆく恋心は無情に 違う場所で咲くふじょうりー
흩어져가는 연정은 무정하게 다른 장소에서 피는 부조리
それでも蜃気楼のように 道のりはまだ遠い
그래도 신기루처럼 길은 아직 멀어
なにも聴こえないほどの 深い海泳いでたブルー もう捜せない
무엇도 들리지않을 정도로 깊은 바다 헤엄치던 블루 더이상 찾을 수 없어

たとえば 寝付けない午前4時
예를들면 잠들 수 없는 오전 4시

あなたの影がちらつくことなんて
그대의 그림자가 아른거리는 일 따위
しゃくだから明日も約束詰め込んで 走り回って
화날 뿐이니까 내일도 약속을 잡아 정신없이 달리고
想いようすまれ 時間も回れー回れー
생각(사랑)이여 희미해져라 시간도 돌아라 돌아라

でも結局負けちゃっているね 忘れられない
그래도 결국 져버리고 있어서 잊을 수 없네

さよなら あぁ幼すぎた二人

안녕 아아 너무 어렸던 두사람

お互い 別々の旅路を

각자 다른 여행을

彷徨う中 過去から抜け出したら

방황하다가 과거에서 빠져나온다면

次の場所はもう見つかった?

다음 장소는 벌써 찾았어?

眩いほどの 鮮やかなブルー

눈부실 정도의 선명한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