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상 카드를 전부 한글판으로 해야하는데 쓰는 덱이 전부 한일판 카드 혼용해서 쓰는지라 한판으로 다시 구하는게 귀찮아서
안나가게 되네요; 샐러맨은 썬라이트 울프 한판 1장만 구해면되는데 돈도 없고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홀대회 가야하나
이생각 들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미 한국에 발매된 카드는 일본어판도 쓸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규칙상 카드를 전부 한글판으로 해야하는데 쓰는 덱이 전부 한일판 카드 혼용해서 쓰는지라 한판으로 다시 구하는게 귀찮아서
안나가게 되네요; 샐러맨은 썬라이트 울프 한판 1장만 구해면되는데 돈도 없고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홀대회 가야하나
이생각 들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미 한국에 발매된 카드는 일본어판도 쓸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마죠레느(한국판 물량 없음)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도 없습니다...
울프는 2천원이면 구하실텐데..
기업 입장에서야 한판 차별화하는 게 당연하지용 일어가 원어판, 탄압 없음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공인에 일판 허용까지 가면 차별화할 게 싼 가격(그나마도 요즘 올림)이나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다라는 것밖에없고 결과적으로 한판 수요는 감소... 반대로 일본 코나미 입장에서도 내수 시장에 싼 가격의 한판 물량이 덤핑되듯 들어오는 걸 싫어할테구용(마찬가지로 일본 공인에선 일판 only) 다만 TCG쪽에선 TCG쪽 카드면 영어든 독어든 상관 없이 허용으로 두고 있는데(한판 일판은 금지), 그 쪽은 유럽쪽이야 EU권으로 묶이고, 미국도 히스패닉 있어서 스페인어판도 팔리고 하니 통행 교류도 활발하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