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마와 0.대로 붙어서 이겨서 나온게 이거인가란 허탈함.
아직 다 나온게 아니니 존버하는게 답이긴한데 리볼버 같은 케이스도 있고.
일단 커버카드는 꽝인거 같으니 착찹하군요
딱히 환마라해서 겁나 쩌는게 튀어나오거나 하진 않겠지만서도
다행히 크리스타씨는 더 안구르는거 같긴한데 이미 섀도르가 포지션이 6속성으로 완성된 지라 괜히 꽃아준 쓸때없는 애드온 같은 느낌이 드는건
그래서 클리포트 링크에서 나온 그 꺼먼건 뭔데 콘마이야
환마와 0.대로 붙어서 이겨서 나온게 이거인가란 허탈함.
아직 다 나온게 아니니 존버하는게 답이긴한데 리볼버 같은 케이스도 있고.
일단 커버카드는 꽝인거 같으니 착찹하군요
딱히 환마라해서 겁나 쩌는게 튀어나오거나 하진 않겠지만서도
다행히 크리스타씨는 더 안구르는거 같긴한데 이미 섀도르가 포지션이 6속성으로 완성된 지라 괜히 꽃아준 쓸때없는 애드온 같은 느낌이 드는건
그래서 클리포트 링크에서 나온 그 꺼먼건 뭔데 콘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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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카드인 아포카로네는 꽝이 아니죠. 오히려 카드 성능을 생각하면 섀도르 입장에선 좋아해야 할 초~중반 견제요원이 나온거라서..
소환수섀도 쓰는 지인이 말하길 전투내성 50점+1번효과와 3번으로 70점총합 120에서 소재지정으로 -40이라나 그나마 넬섀도르 덕에 섀도르츠 없이도 쓸 수는 있어서 다행인데 초융합위주로 쓰기엔 걸리고 섀도르는 첫수버티는게 관건인데 1번효과는 첫턴엔 못쓰고...평타 이상이긴한데 마함쪽에서 초융합 전개 없이도 나갈 수준의 큰게 나오지않으면 별로라나
환마 엄청 기대했던 입장에선 전개형 섀도르라도 내놨으면 좋겠더군요. 다른 덱에서도 편하게 섀도르 네피림 링크 소환하게 이번 노엘섀도르 에리얼이 리버스 효과가 특소 효과이긴한데 아직 부족해...
나쁘진않은데 그렇다고 커버표지 차지할 정도는 아닌게 또
솔직히 성능적으로는 이번 아프카로네에 대해 불만딱히 없습니다. 9기 이전의 시대에 뒤쳐진 녀석들을 리멕인 스트R도 아니고 스트로 첫등장하는 테마도 아니고 커버 메인은 무조건 엄청 쌔야한다는 법칙도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제가 불만인 점은 겨우 2장 나왔을뿐이지만 범용성이 상당이 떨어진다는 것이네요. 환마에게 겨우 1%미만의 차이로 이겼는데 스트 투표때 범용성 좋다고 홍보하는 꼴을 본적이 있어서 지금 나오는것을 봐서는 사기당한 인간과 그걸로 지원 못받은 테마가 생길 지경입니다. 물론 나올 것이 더 남아있으니 조금더 지켜볼 사항이지만요.
0.N% 대로 이겨서 만든 몹 보다는 그냥 다 만들어놓고 투표해서 이겼으니 내줄게 싶은 느낌 뭐 범용성이 어쩌구 야부리는 오레이칼코스 때의 그 강력한 견제력과 유지력 어쩌구 야부리 때문에 딱히 믿기질 않습니다. 뭐 속성다른 아무 섀도르 ×2 이걸 보고 말하는 걸지도
걍 일러보고 커여운 피규어쟝 하기에는 그럭저럭 만족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