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정말 줄기차게 뽑아내는 호프지만
의외로 소환대사는 없이 넘버즈39 희망황 호프가 대사의 끝
그렇다고 호프시리즈가 소환대사가 없는것도 아니고
진화체는 시 한편을 읊는듯한 매우 긴 영창을 시전하기에 몹시 기묘한 상황
그러다가 141화에서 아스트랄이 드디어 읊어주는 소환대사
코믹스에선 유마가 이 대사를 읊는 것으로 비슷하게 오마주
나의 싸움은 여기서 시작된다 부분이 첫등장 포즈와 겹쳐져서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드는게 좋았습니다
윽 호프 보고싶다
너무 자주 불러내니까 오히려 대사를 안 준 거 아닐까요. 대사 계속 치게하면 전개도 늘어지고 할테니까요.
오히려 마지막에 와서야 영창 나오는게 뽕차더군요 다크나이트 영화 다 끝나면서 영화 로고 나오는 그런 겜성
퍼스트 때엔 소환 대사 없다가 세컨드 때 생긴 몬스터가 꽤 있었죠. 호프는 그 중에서도 극후반.
퍼스트 때엔 소환 대사 없다가 세컨드 때 생긴 몬스터가 꽤 있었죠. 호프는 그 중에서도 극후반.
너무 자주 불러내니까 오히려 대사를 안 준 거 아닐까요. 대사 계속 치게하면 전개도 늘어지고 할테니까요.
오히려 마지막에 와서야 영창 나오는게 뽕차더군요 다크나이트 영화 다 끝나면서 영화 로고 나오는 그런 겜성
솔직히 호프 나오는 만큼 소환 대사 분량이 잡힌다고 생각하면...... 음, 너무 길음.....
오히려 영창대사보면 완전해진 아스트랄이 자신의 싸움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라는게 혹은 상대공격에서 벼티는게 주인 호프라 어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