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아줌마가 되어야 상대턴 1드로우(조건부에 맞추면 묘지로 보내야함)
맞추면 서치(한정적)인데 못맞추면 상대가 만능서치하는것으로 둔갑
컨셉질이라면 컨셉질이겠지만 해당 테마 지원 바라는 사람 입장에선 뽕이고 뭐시고 걍 간단하게 쓸수 있는 거 달라고 할겁니다.
내가 효과좀 쓰겠다는데 그것마저 기도해야 하다니. 이거 굴리는 사람들은 죄다 초능력자라도 되어야 하는 건가요.
빵상아줌마가 되어야 상대턴 1드로우(조건부에 맞추면 묘지로 보내야함)
맞추면 서치(한정적)인데 못맞추면 상대가 만능서치하는것으로 둔갑
컨셉질이라면 컨셉질이겠지만 해당 테마 지원 바라는 사람 입장에선 뽕이고 뭐시고 걍 간단하게 쓸수 있는 거 달라고 할겁니다.
내가 효과좀 쓰겠다는데 그것마저 기도해야 하다니. 이거 굴리는 사람들은 죄다 초능력자라도 되어야 하는 건가요.
지원으로서 최악의 유형은 10장 준 것보다 따로 챙겨준 1장이 더 유능한게 아닐까요(기믹퍼핏봄
그나마 아르카나는 테마부터가 코인토스+타로카드 모티브+사용자가 점쟁이 라서 사실상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 납득할 디자인이긴한데...사이코 쇼커는 다들 함정 킬러 컨셉을 기억하지 사용자인 로바의 초능력자 컨셉을 누가 기억하냐고....그 컨셉으로 밀어줄거면 아예 사이킥 족으로 리메이크 해놓던가....
근데 아르카나는 빛의 결계때문에 저런식으로 줬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보옥수..
그건 그래도 하나는 제대로 줬다는 거니까 양호해보이는데
지원으로서 최악의 유형은 10장 준 것보다 따로 챙겨준 1장이 더 유능한게 아닐까요(기믹퍼핏봄
보옥수..
누벨즈 로민
그건 그래도 하나는 제대로 줬다는 거니까 양호해보이는데
기믹은...회생불가다..
근데 아르카나는 빛의 결계때문에 저런식으로 줬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나마 아르카나는 테마부터가 코인토스+타로카드 모티브+사용자가 점쟁이 라서 사실상 쓰는 사람들 입장에서 납득할 디자인이긴한데...사이코 쇼커는 다들 함정 킬러 컨셉을 기억하지 사용자인 로바의 초능력자 컨셉을 누가 기억하냐고....그 컨셉으로 밀어줄거면 아예 사이킥 족으로 리메이크 해놓던가....
로바의 카드라기보다는 죠노우치의 카드라는 이미지도 더 강하다보니 차라리 붉은 눈의 사이코쇼커가 더 현실성이 있
"에스퍼 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