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가 무섭다면 그냥 물속성 이외의 효과제약 걸던지, 엑시즈,싱크로 제약 걸면 되는 거 아닌가. 이번 샤크 지원보고 일말의 희망을 품게 되는군요. 그레이돌은 웃고 싶다.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신기한 일본의 기절마술
- 요즘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jpg
- 두명의 교복 여자사람 그림.
- 한국 역사 인물은 게임 2차 창작이 힘들…
- 명나라-조선 관계의 재미있는 점
- 라이엇이 문철빵 막는다고 함
- 디아블로) 인간은 어리석고, 역사는 반복된다.
- 강형욱 사태를 본 직장인 반응
- 드래곤볼 비공식 전설의 에피소드
- 효녀의 참교육
- 의외로 귀신 퇴치에 효과 좋다는 행위
- 중독성 미친 라면 BEST
- 원신) 느비 근황
- 말딸/핫산)로그인 Big 보너스
- 공포) 진짜를 건드려버린 가짜
- 오늘 사람 살림
- 누가 칼 들고 대한민국 살라고 협박했음?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귀신도 포기한 디씨인 레전드
- 가장 음탕한 AV배우
- 이젠 '조권(鳥權)'도 챙겨줘야하는 시대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mgsd 오메가몬 발바토스.ver
- 고기 2층으로 얹어 주는 카츠동
- 덴덴타운 재패니즈 소울 푸드
- 니케: 도로시 코스프레
- 두리안 한덩이 빠따져
- 5월 날씨 좋은날 바이크 여행
- 키라 라크스 재회 디오라마
- 노가다후 먹는 짬짜면
- 시그니엘 서울 1박 호캉스 후기
- 기신 킹제이더 헤드 제작
- PG 퍼스트 언리쉬드 완성했습니다
- 플레이엑스포 체험후기
- 용자 라이딘 개조중
- 레고) 커스텀 옵티머스 프라임
- 굿스마일 아로나 넨도로이드
-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게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그러고보니 그레이돌 베이비 이후에 지원이 없었던가.. 받을 때가 되긴 했죠.
어떻게 빙결계가 본가보다 드래곤을 잘 뽑아!
킹치만 외모도 판매량의 한 요소인걸요(천년 우가우가 같은 예외도 당연히 있지만서도) 물론 무쌩김을 넘은 극혐이어도 성능이 확실하다면 채용하겠지만요
마치 외모가 무쌩기면 죄다 지원 받을 자격이 없다는것처럼 들리는군요. 다행히도 콘마이가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사고관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약하든 강하든 줄 타이밍 되면 주는 애들이라.
지원이란 게 생긴것만 보고 팔릴까 말까보단 환경에 연동되냐 마냐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사실 의도치않게 힙스터 감성을 가지신 작성자 분의 불행 속성이 뭔가 안쓰럽게 느껴져서 합리화라도 시도해본겁니다 그 외신 아자토스도 성능 확실하니까 어떻게든 써먹으려고 했었음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다만 아이돌 카드는 그렇다쳐도 뭔가 멋져보이거나 웅장하거나 위엄이 있어보이는 애들 위주로 지원을 우선시하는 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어..시작 전제가 비주류면 지원 가능성 0%다 이렇게 들려서 그렇게 말한거긴 한데;; 뭔가 분노에 차서 말한 거 같음 그건 오해입니다.
옛날엔 저도 얘네가 못생겨서 지원 안주나? 라고 생각을 자주 했었다만, 실제로 보면 환경 관련/걍 자리 남으니깐 준다 이런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