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전에는 원하는서번트가 나오면 일단 50장은박고 보구2랩 생각하고 달렸습니다만...
실제로 보1로 끝난경우도 많고 픽뚤도 많이 당했지만
그래도 나름 송아지 2마리 가격은 넘게 과금해왓는데
이번 테스트계정 사건으로 현자타임이 심하게 왓습니다.
Ap를 하나도 안쓰고 접속만하거나 아예 빼먹기도하네요
이벤트 진행도 지금 멈춘상태고
예전처럼 몰입해볼려고해도 그게 안되네요
본부장의 사과와 진행상황보면 논리적으로 이해도가고 납득도 됩니다만
저것조차 도박판에서 돈따고 빠질려는 호구잡는 바람잡이 보는거같이 느껴지네요
잠깐 아예 잊고 살다가 다시 오는게 답일까요?
재미 있을려고 하는게 게임인데 재미가 사라져버리니 곤란하네요 이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무과금으로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하기 싫으면 잠깐 다른 게임 해도 되고.. 아예 마음 안 돌아오면 접어도 되고.. 마지막 얘기대로 재밌으려고 하는 게임인데 억지로 할 필요는 없죠..
저도 기프트카드 행사때 지르려다가 딱 그사건보고 그대로 현금이 지갑에 있습니다. 일단 저는 AP는 꼬박꼬박 소모하고 있긴하지만 앞으로 과금은 확실히 줄거나 거의 안하게 될거 같습니다. 저도 송아지 3마리 계정이긴 해서 있는 서번트들로 앞으로 진행의 쾌적함에 큰 지장은 없을거 같아서 옛날처럼 꼭 얻어야한다 하고 달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에효... 넷마블아... 넷마블아...
본부장 해명은 사실이라고 생각 되지도 않네요 중요한 문제인데도 해명내용이 정말 별내용없이 짦았고 중요한부분들은 회피하는거 보면 테스트계정이 아니라 그냥 슈퍼계정이었겠죠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슈퍼계정 또 있을거라고 생각되지만 경쟁요소 없는 솔플게임이니 그냥 패키지게임하는 느낌으로 소과금 플레이하려고 하네요
중요하게 뭔가 확실하게 말해주면 좋겠는대 1. 그계정은 테스트 계정이다. 2. 그계정 처리하겠다. 가 공식정 입장이이긴한대. 그 계정가진사람이 카페에서 사람들하고 같이 게임했다. 계정 친추된 사람들이 아직도 출석일자 갱신되고있다고하는대 어찌된것인가. 를 가장 알고싶지만 어차피 넷마블쪽에서는 저걸로 사건 끝이라고 공식적인입장이다보니 영원이 찜찜한채로 끝난거아닐가하네요.
저는 요즘 일그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저도 기프트카드 행사때 지르려다가 딱 그사건보고 그대로 현금이 지갑에 있습니다. 일단 저는 AP는 꼬박꼬박 소모하고 있긴하지만 앞으로 과금은 확실히 줄거나 거의 안하게 될거 같습니다. 저도 송아지 3마리 계정이긴 해서 있는 서번트들로 앞으로 진행의 쾌적함에 큰 지장은 없을거 같아서 옛날처럼 꼭 얻어야한다 하고 달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에효... 넷마블아... 넷마블아...
그냥 지금까지 낸 돈은 한글화 댓가로 생각하고 싹 잊어버려야 겠다고 마음속으로 되뇌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이번 기프트카드 100정도 넣어두려고 했는데 그냥 패스했어요. 테스트 계정이랑 일반계정 구분도 못하고 굴리게 하는 회사랑 뭘 하겠어요? 성능충이라 이후 멀린 정도만 기다려보고 스토리나 보려구요.
본부장 해명은 사실이라고 생각 되지도 않네요 중요한 문제인데도 해명내용이 정말 별내용없이 짦았고 중요한부분들은 회피하는거 보면 테스트계정이 아니라 그냥 슈퍼계정이었겠죠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슈퍼계정 또 있을거라고 생각되지만 경쟁요소 없는 솔플게임이니 그냥 패키지게임하는 느낌으로 소과금 플레이하려고 하네요
중요하게 뭔가 확실하게 말해주면 좋겠는대 1. 그계정은 테스트 계정이다. 2. 그계정 처리하겠다. 가 공식정 입장이이긴한대. 그 계정가진사람이 카페에서 사람들하고 같이 게임했다. 계정 친추된 사람들이 아직도 출석일자 갱신되고있다고하는대 어찌된것인가. 를 가장 알고싶지만 어차피 넷마블쪽에서는 저걸로 사건 끝이라고 공식적인입장이다보니 영원이 찜찜한채로 끝난거아닐가하네요.
저도나름 한그오 준핵과금수준으로 과금하다 몇달전 일그오로 본계옮기고 한그오는 소과금 스토리용으로 돌렸더니 뭔일터져도 속편해졌네여 ㅋㅋ
퀵을 좋아해서 캐슼 나온 이후로 일그오로 갈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그 사건으로 맘먹고 일그오 하는 중입니다. 한그오가 메인이었는데 이젠 서브 ㅋㅋ 앞으로도 무과금으로 돌릴 생각입니다.
맛있으면 0칼로리 같은 느낌으로 과금도 기분좋게 해야 그 값을 하는거죠. 벌어진 사건에 대해 꺼림칙한 기분이 가시질 않는다면 풀리실때까지 다른 게임을 하시거나 무과금으로 하시는것도 좋겠네요. 기분이 안풀리실것 같으면 미련없이 접는것도 한 방법이죠. 저는 슈퍼계정의 존재는 딱히 화가나지 않았고 단지 회사측에서 확실한 증거를 대면서 부정하는 노력이 크게 안보이는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실제로 슈퍼계정이 존재했다면 존재에 대해 인정하고 관련 인원 처벌 후 차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 약속하는 정도에서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개인적으론 스토리도 더 보고싶고 캐릭터들에 애착이 있다보니 아직은 재밌게 하고 있네요. 과금은 스스로 정한 기준이 있어서 계속 거기에 맞춰서 하고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판단을 하신겁니다. 다만 저는 개돼지라 그 사건 이후로도 10만원 또 과금했네요...ㅠㅠ(물론 그 이후엔 올스탑이고요)
저도 한그오에 1000이상 과금했습니다만 이번 사건 이후로 한그오는 일절 과금을 중단했습니다. 의욕도 안나다보니 수영복 이벤트 1부 1/4도 진행을 안하고 방치되어 있네요. 그냥 가끔 접속해서 QP던 돌아 AP 소진 중에 있습니다. 일그오에 집중하고 한그오는 이제부터라도 무과금으로만 돌릴 생각입니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무과금으로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하기 싫으면 잠깐 다른 게임 해도 되고.. 아예 마음 안 돌아오면 접어도 되고.. 마지막 얘기대로 재밌으려고 하는 게임인데 억지로 할 필요는 없죠..
신뢰가 무너졌으니 못하는건 당연하죠. 타 서버 이전을 고려하시던가 완전 무과금 전향하시던가..
뭐 넷마블이 자초한일이니 유구무언인거죠. 일그오로 환승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도 현타 강하게 와서 슼승만 얻으려고 돌리는 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