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2992199)
중간 사진으로 봐선 위치는 아키하바라같은데
지금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지금은 끝난 건진 모르겠지만... 가보고 싶네요...
작년 후쿠오카 여행 갔을 땐 캐널시티의 편의점에서 비슷한 걸 한 걸 본 기억은 있는데
당시엔 페그오를 안 하던 때라 흥미는 있어도 관심은 안 갔었는데
페그오를 하고 있는 지금은 덕후의 피가 끓어오릅니다.
올해 10월 중에 오사카에 갈 예정인데 그쪽에서도 저런 게 있을지...
+
...아니 잠깐만요...
저 분이 문 앞에 저렇게 있으면 들어가라는 겁니까 들어가지 말라는 겁니까?!
마지막에 그랜드 버서커 무엇...
매장 내에서 가챠 얘기를 금지한다는 의미로 추정됩니다(?)
옛날 사진이랑 요즘 사진이랑 섞인 건가 보네요. 1주년 감사라고 쓰인 입간판도 있고 기둥에 있는 건 페이트 UBW 2nd 시즌 기념인 듯하고, 그 바로 위 페그오 기둥 뒤로 보이는 하이스틀 DxD는 New Born 방연 기념이 붙어 있으니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