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토트, 닐 암스트롬, 이태백, 난나, 카구야 공주, 아르테미스)
"난나, 셀레네, 아르테미스, 항아 부디 뜻대로 불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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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및 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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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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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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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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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스킬 |
스킬명(랭크) |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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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 [-] |
본래 존재가 광기 그 자체이기 때문에 광화가 상쇄되어 본래보다 더 이성적인 성격이 되었다. 하지만 효과 자체는 적용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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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밖의 존재 [EX] |
포리너 클래스의 클래스 스킬. 다만, 존재 방식 때문인지 버서커는 이 스킬을 본래 소유하고 있다. 상세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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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현 [EX] |
비스트 클래스의 클래스 스킬. 다만, 존재 방식 때문인지 버서커는 이 스킬을 본래 소유하고 있다. 버서커의 본체는 신대 이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이 별을 비추고 있었다. 인류사 어느 순간, 어느 평행세계에도 달은 항상 존재했기에 모든 일을 관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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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스킬 |
스킬명(랭크) |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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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 [B+] |
달은 지구에 수많은 모습으로 보여진다. 버서커의 본체는 이미 현현해 있기에 서번트라는 틀에 규격화 시키기 위해 달의 성질을 이용한 스킬. 서번트로 현현할 시 본체와 별개로 달과 관련된 영령 중 한 기를 랜덤으로 골라 모습을 빌린다. 보구나 스킬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소 열화되어 있다. 스테이터스는 근력/민첩/마력을 가져오며 E~A 랭크 사이로 조정된다. 이 스킬로 서번트 행세를 하는 버서커는 진짜 보구와 진명을 밝히기 전까지 모습을 빌린 영령의 진명과 클래스로 보여지게 된다. 모습을 변경할 수 없어서 어느 살인귀의 스킬보다 다소 랭크가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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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력방출: 광 [A+] | 빛과 광기라는 이중적인 의미. 마력을 마치 달빛과 같이 변환하여 광범위하게 뿜어냄으로 주변 지성체에게 강제로 스테이터스 상승 없는 광화를 부여한다. 사용한 마력과 적용 대상의 대마력에 따라 위력이 결정된다. | ||||||||||||||||||||||||||||
| 마력방출: 중 [B] | 마력을 중력으로 변환하여 다룬다. 액체에 대해서는 정밀도가 상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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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A+++] |
달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신앙과 신의 토대가 된 만큼 진짜배기 신과 비슷한 신성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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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개척지 [A+] |
인류는 달에 발을 디딤으로서 성간 여행의 가능성을 열었다. 인류사의 분기를 크게 바꾼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이 아니기에 스킬명이 변모했다. 상세 효과는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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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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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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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 모습을 빌린 영령에 따라 변경 [본체: 적도지름 3,476.2 km 극지름 3,472.0 km 둘레 10,921 km 질량 7.342 x 10^22 kg] 출전 : [사실체계] 지역 : 전 세계 속성 : [혼돈] [광] 성별 : 모습을 빌린 영령에 따라 변경 지구의 위성 달에 인류가 만들어낸 수많은 전승과 신화가 한대 묶여 인격으로 취급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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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마테리얼 |
키/몸무게 : 모습을 빌린 영령에 따라 변경 [본체: 적도지름 3,476.2 km 극지름 3,472.0 km 둘레 10,921 km 질량 7.342 x 10^22 kg] 출전 : [사실체계] 지역 : 전 세계 속성 : [혼돈] [ 성별 : 모습을 빌린 영령에 따라 변경 지구의 위성 달에 인류가 만들어낸 수많은 전승과 신화가 한대 묶여 인격으로 취급된 것. 그 중에서도 광기를 축으로 하여 탄생한 영령. ..... 이라 해도 상당히 익살스러운 광대와 같은 행동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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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1 해금 달. 인류가 원초부터 접한 이계의 존재. 어느 시대에는 신으로 어느 시대에는 여신으로 어느 시대에는 정복지로 어느 세계에선 성배전쟁의 무대로 인류사는 달과 언제나 함께했고 계속 함께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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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2 해금 달에 대한 수많은 전승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얽히고 섥혀 인류가 달에게 느낀 가장 강력한 감정, 두려움을 축으로 마치 하나의 인물인 양 인격을 이루었다. 그것이 바로 버서커, 그야말로 달에 대한 역사 그 자체인 셈이다. "어쨌든 간에 이 별을 걷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점에서 좋군요!" 여튼 본인은 즐거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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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3 해금 인격을 이루었다 한들 본래의 모습으로는 절대 소환될 수 없다. 하지만 '월영' 스킬을 통해 다른 영령들의 모습을 빌려 버서커는 현현할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은 자기가 있어서 좌에 오른 존재들이니 이 정도의 보상을 받아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기브 앤 테이크, 원래는 더한 것도 받아야 한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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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4 해금 인류의 공상이여 별을 침식하라 - 스트라이크 문 절대 있을 수 없는 끔찍한 공상이 전승이 되어 보구화한 것. 대지구보구라는 '지구'라는 별을 공격하기 위한 보구. 다만 이것도 인류의 상상력이 초래한 결과기에 인류를 좋아하면서도 일단은 버서커는 이 보구를 유용하게 사용한다. "위력 조절은 확실히 합니다. 뭐, 마술사 분들이 은폐하기 힘들긴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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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5 ,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클리어 시 해금 인리소각 사건의 종결. 인리정초는 복원되었으며 따라서 함께했던 칼데아 사람을 포함한 몇몇만이 당신의 위업을 보아왔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인류사에 함께했던 버서커 또한 그 중 한 명이다. 어느 왕이 말했던 사랑과 희망의 이야기를 똑똑히 바라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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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키워드 |
(주석 : SG, 키워드, 혹은 그밖에 특이사항을 함축한 단어 2~3가지) ◆달 ◆광기 ◆관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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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액체 오타있습니다:) 달에 대한 전승 자체가 영령화한건가요... 너서리같은 개념영령이군요. 기존 스킬들을 이용했는데도 이레귤러 티가 팍팍 나는게 흥미롭습니다 :D
수정했습니다. 개념과 전승으로 구축되었지만 엄연히 실체가 있어 환령으로 남지 않았다는..
실존해도 환령은 될수 있죠 당장 로보만 봐도 환령이고 미국 출신도 서부 개척시대인 빌리와 압도적인 지명도를 지닌 에디슨 정도 빼면 환령이니까요
뭐 달은 얘들랑 다른 경우긴한데
멀린처럼 죽지 않고 어딘가에서 계속 인류사를 관찰하는 인물이군요.
달에 대한 전승이 이어지는 한 살아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인리소각 때문에 인류가 사라져서 반쯤 죽은 취급으로 소환할 수 있긴 합니다.
저 월영이라는 스킬.... 진짜 있는건가요;;
페스페의 위 버서커의 스킬에서 고안한 것이라 실제로는 없습니다.
아아...달이여...나의 창백한 피...형태없는 오에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