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든. 최근 자주 보이는 보라색머리의 군사같은 '거기서 자폭하세요' 레벨의 계획만 아니면 상관없지만."
"어째서 말이 없는거야!"
그리고..
작전에 들어가 선배님이 한 일은.
"아아 기분나빠.. 진짜 기분이 나빠서..."
"......"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역시 그 군사레벨의 작전이잖아! 짜증나네!"
"(이봐! 작전대로 하라고!)"
"아~ 네네 어차피 나는 그거밖에 못하는 여자라고! 폭발하면 되는거잖아 폭발하면!"
"그렇게 됐으니, 하겠어."
"이터널 라멘트!"
"죽, 죽어버린다고요!? 랄까 죽어버리셨어요!?"
이걸보면서 다시한 번 깨달았습니다..
그렇죠 선배님 보구 후에 재생하셔서 그렇지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자폭보구였지요.
필요한 희생이었습니다.
진궁이 좋아하겠내요 자폭해도 재생하는 진조니....
와!무한탄창!
진궁이 좋아하겠내요 자폭해도 재생하는 진조니....
슈로우가
와!무한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