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키타 보구 연출은 확실히 좀 허전한 감이 있어서...

[라우라 보디비히]

 현재로도 현재 수준의 딱 4성급이긴 합니다만

 마지막 보구를 쓰고 별이 되어버리는 이 장면에서

 오키타씨가 피를 토하며 승리의 굿잡을 날리는 개그컷이라도 포함되어 있었다면

 확률 스턴 설정의 보충과 함께 병약 캐릭터 속성도 살릴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이런 걸로 좋았던 연출 예시가 작년의 랜바라키.

아무튼 펭트, 수키타 둘다 무조건 뽑을 계획으로 갈 예정입니다만 (최소 보2는 확보한다는 의지로!)

예년과 달리 눈에 띄는 성능캐가 없는 이 상황 속에서 우리 바니 사자왕님은 과연 어떤 성능으로 나올지 더 궁금해 집니다.

[깊은바다나미]

재림별 연출이 다르면 좋겠네요

[irwin]

4성은 위의 랜바라키 처럼 캐릭터 수정되는 것 외엔 건드려준 전례가 거의 없어서 설마 하고 있습니다. 수영복 5성들은 작년부턴 보구 연출 변화가 재림별로 눈에 띄는데 말이죠

[아리만]

60% 확률 스턴마다 연출이 다를거 같긴합니다.

[히로인【 오르타】Ⅹ]

뭔가날아가는연출을 보아하니

더블엑밥과 공중전이 가능할 것같은 기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