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랑 잔느 사이에 멀가 끼어있으니까 유달리 멀가가 줘터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대군 보구들은 서포터 상태라면 생각없이 맞아줄 만 했어요. 특히 연어맨
네브 보구는 대인이어서 서포터로도 수천이상 갖고 있어야 하더군요
다른 것보다 어태커 상태일 때 등배로 1.4K를 날려버리는 크리딜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차지기 보유자들이라 갑툭 보구가 날아오는 경우 + 뜬금 크리 사망 사고 때문에 꽤 세계선 기웃거려야 했습니다
탐정으로 연어맨 확률 회피는 생각없이 다 씹었습니다
그러려고 데려온 탐정이라 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룰러라 튼튼하기도 하고요
저번 피날레도 이거 비슷한 구성으로 해먹었습니다
쿠얼이 안 나왔다는 정도의 차이고 세계선 덕분에 둘 다 노령주였습니다
어쨌든 올해도 세계선행이군요...; 깨면 됐습니다 깨면!
크리 사고 등이 잘 일어나서 저번해 첫타인 토타에 비해서는 난이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