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가 안되실거 같습니다만...예상밖에 빨리 클리어가 되어서 놀란지라 찍어봤습니다.
공략의 열쇠는 신준 입니다. 솔직히 파티 자체는 별 크게 생각 안하고 짜봤습니다.
아마 다른분들이라면 좀 더 능숙하고 빠르게 클리어가 되실듯 합니다.
처음 했을때는 7턴째에 클리어 였습니다만 다시 하니까 중간에 꼬인지라 저리 됬네요.
늘 그렇듯 신준에게 버프를 몰아주고 버프가 꺼지기 전에 일대일 기믹상태에 들어가는게 포인트 인거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신준을 살리기 위해 무적이나 스턴 같은것도 걸어두는 편입니다만 이번엔 거츠 등을 써도 계속해서 공격하는지라 못버티네요.
신준이 버스터 스타집중 스킬덕분에 저런 상황에서 데미지가 잘 나오더군요.
아마 첫 브레이크때 잘 조절하고 2페이즈 들어갔을때 스킬을 몰아줘서 패면 충분히 더 안정적일듯 합니다.
PS.
지금 길가제를 달리고는 있습니다만...사실 쿄마부 가챠가 와서 수영복 라이코우를 먹고 싶어서 가챠 돌렸다가.....
가지고 있던 900돌 다써서 명함 한장 먹고...목표는 보구3이였는데 4성도 은근히 안나온다는거에 놀랬습니다.
하긴 1.5%인데 그걸 신경 안쓴게 잘못이였죠...결국 목표 달성했는데 추가로 1000돌이 들어가서 길가제에 달릴 돌이 없네요.
4성 먹겠다고 가챠해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좀 결과가 충격적이여서 일딴 달리고 있는데 목표는 300회 인데 이제 절반와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