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나온 간단한 액션 봐서는
후반부가 기대가 되긴합니다.
이슈타르 전투씬은 나쁘진 않았네요.
이번화는 엘키두? 합류후 딱 숲들어가기 직전까지 진행하고 끝..
개인적으로 위화감이 느껴졌던건 아래글에도 있지만 역시 사자왕 지나가는 부분.
나이 먹었을텐데 그얼굴은 좀 아닌 느낌입니다.
리츠카는 전부터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구다오로 나오면 좀 기가 좀 약해보이는 느낌은 있네요.
중성적인 느낌이랄까.
구다코로 플레이 할 때는 오히려 좀 활발함이 강해지는 느낌이라 전 이쪽을 좋아하는 편이긴합니다.
그리고
이슈타르
복장 봤을 때도 생각했지만 역시 저렇게나 화려하게 움직이면.
노출이 과하게 되는건 당연하겠지요
솔직히 수위가 가장 걱정되는건 뒤에 나올 우시와카마루.. 복장도 만만치 않지만
뒷이야기를 생각하면..
게다가 티아마트도 꽤 엄한 디자인.
어쨌든 다음화부터 아나하고 지가가던 양형씨도 등장하고 우르크 도착도 하는거 같은니 기대가되네요.
추락신이라던지 전투신이라던지에서 뭔가 엉덩이 강조부분이 많긴 하네요...
추락신이라던지 전투신이라던지에서 뭔가 엉덩이 강조부분이 많긴 하네요...
근데.. 앵글이 그렇게 되면 솔직히 그 복장에선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밖에.. 마슈 복장도 솔직히 치마 역할을 할 천이 있는 디자인은 아니고 이슈타르의 경우는 앞하고 옆에서만 봐서 그렇지.. 뒤에서보면 솔직히 브라다만테하고 다를바 없는 복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