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서번트인만큼
시작할 때부터 반드시 얻고 싶었던만큼 이 순간을 기다려왔습니다.
촉매도 마련해놨고, 키아라님의 은총을 땡겨올 성유물도 충분합니다.
아마 저 외에도 이 분을 노리시는 분이 많이 계시겠죠.
킹 하산, 산옹 등 사람에 따라 부르는 호칭은 다르지만 어쨌든 초대 하산의 발걸음이 모두의 칼데아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 보너스
주완: ...마스터. 정말 이걸 들고 기다리면 되는 겁니까?
그렇다니까. 주완 씨의 마음이 담긴 물건이니까 분명 나쁘게 보지 않으실거야.
정밀: 저... 마스터... 하지만 이건... 제가 맨손으로...
정성이 중요한 거니까. 직접 드실 일은 없을테니 성의를 보이는 거야.
백모: 나의 주인이여... 그분께서 오셔서 저희의 모습을 보시면...
걱정 마. 내가 있으니까.
????:주완은 목을 내놓아라
????:주완은 목을 내놓아라
오시자마자 목을 내놓으라고 하실듯한데욬ㅋㅋㅋㅋ 너희가 왜 내앞에 오여있느냐 우선 주완 너부터 목을 내놓아라.. 주완:;;;;;
내일부터 픽업 끝날때까진 게시판 안들어와야지 ㅋㅋㅋㅋ
할부지 뽑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