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때가 생각나면
원망스런 마음이 올라온다.
마음을 뺏겨버린 달이
피끓는 청춘
낭랑 15세
달이란 동경의 대상이자
매혹의 대상이였다.
그 푸른 광기에
달은 진다.
하지만 또다시 차오르는 것이
세상의ㅡ이치
하지만
내가 그 시절 본 달은
이미 사라지고
내 마음을 빼앗은 푸른 달은
어디있는고
새하얀 달을 보며
술잔에 비친 푸른 달을 바라보며
가지버섯을 먹는다
문득 그때가 생각나면
원망스런 마음이 올라온다.
마음을 뺏겨버린 달이
피끓는 청춘
낭랑 15세
달이란 동경의 대상이자
매혹의 대상이였다.
그 푸른 광기에
달은 진다.
하지만 또다시 차오르는 것이
세상의ㅡ이치
하지만
내가 그 시절 본 달은
이미 사라지고
내 마음을 빼앗은 푸른 달은
어디있는고
새하얀 달을 보며
술잔에 비친 푸른 달을 바라보며
가지버섯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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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달은 마나카님을 의미하는 것이로군요.
아마 월희 아닐까요? 제 눈에는 월희가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는 슬픔을 노래한 시 같네요. 흑흑! 월희 리메이크는 진짜 언제 나오니 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