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페그오가
에레쉬키갈이나 호쿠사이 나온 시점 부터는
성능도 좀 좋은 애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연출수준이 정말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저도 뭐 호쿠사이 뽑을 생각 같은거 없었는데
체험퀘 한번 해보고 나니까 몹시 뽑아지고 싶더라구요.
이건 이 후에 나오는 서번트들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결론은 뭐.. 언제와 같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는거죠.
저쪽은 팔려고 하고 이쪽은 최대한 사지 않으려고 하는.. 당연한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