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겜쪽은 무쌍쪽이라 무쌍류는 다하던편이여서 페이트엑스텔라로 타입문 입문을했고 그다음 엑스트라 영문판 그뒤 알테라 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 망할눈물 거서 안울었으면 페그오안했을건데 내과금!!!)
알테라 타마모 네로 때문에 페그오 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저도 미그오로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싸운날에 단챠에 모드레드 나와서 저녁사드리고 사과드렸던 날도 있었네요
여러분 페그오는 인류악일지도 몰라요ㅜㅜ
다시돌아가서 네로는 좋아했지만 로마 이야기이후로 좋아하지않는 캐릭으로 뚝떨어집니다
생각보다 엑스텔라에서 만났던 여포 쿠짱아저씨 무명씨 타마모 보다 빨리얻은 타마캣 타마모로 인식ㅎㅎ 엄청실망한 모션들이지만 캐릭터 보는재미로 하게됬네요
모션모션도 중요합니다 진짜
맙소사 첩보원이 적세려거이 넘어간상황같네요
2017년에 헤븐즈필 극장판 1장을 보고 달뽕에 차서 뭐 다른게 없을까 방황하던 찰나... 눈에 들어온게 한그오 출시였습니다. 그 이후로 돌아올수 없는길에...
저도 과금한 액수로 일년내내 매일 마트치킨먹을가격이긴합니다ㅜ
전 페그오 데레스테 밀리시타 3중 고통에 시달립니다ㅠㅠ 그중 페그오가 제일이에요..딜라 망해라ㅗㅗ
전 대신 무과금계 2개가 도로삥뜯어옵니다 문제는 박탈감도 같이줘요ㅜㅠ 그리고 상대성 창렬때문인지 다른가챠겜에과금을막아줍니다 이 페그오는ㅜ
새로운 서번트가 출시될때마다 천장도 같이 올라가는 한국집값같은 천장...
페이트 접하게 된 계기 : 에로 cg 보고요ㅋㅋㅋㅋ 페그오 접하게 된 계기 : 페그오 가챠 창렬이래요 ㅋㅋㅋㅋ하고 욕하다가, 멀린 리세기간? 한번 멀린 뽑아서 해볼까? 그리고... 네...
맙소사 첩보원이 적세려거이 넘어간상황같네요
달빠라 사전예약
맙소사 맙소사ㅜ
페이트는 중학교때 친구 mp3에있는 스튜딘버전을 보고 입문했고 페그오는 오픈초기 마스터이름으로 ㄹ혜가 지정이 안되는 유머짤 보고 입문했습니다. 중학교때 친구 mp3를 빌리지 말았어야하는데...
어서 세계와 계약후 그시절로돌아가서 억지력을 수호하시는게
당시 복돌이었긴한데...페스나 한글패치 처음 나왔을때 바로 시작했었네요 벌써 15년쯤 됐네요 ;
고대 달빠님 아니십니까?
페이트 시리즈를 접하게 된 계기는 친구가 보던 스튜딘판 페스나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 입덕하게 되었고 페그오는 그 이후에 손을 안 댔던 시기에도 간간히 정보는 보고 있었다가 산옹뽕을 맞고 본격적으로 손대게 되었죠.
산옹 에 백만원 처박고못먹어서 안좋아할거에요ㅎ
참고로 산옹할부지는 이번 픽업 때 뽑긴 했었는데 정작 제가 시작한 시기는 산옹 픽업 멀린 픽업 지나고 난 이후라 산옹보고 손 댄 인간이 오랫동안 산옹이 칼데아에 없었다는 아이러니가... 그리고 그 때 감옥탑 복각과 다빈치 픽업(신년픽업이었던가)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을 때 어느 픽업에 돌을 던져볼까 했다가 다빈치 픽업에 돌을 던지고 그 때부터 캐스터 클래스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전 스튜딘 페스나로 입문해서 원작이 궁금해져서 원작 페스나 - 할로우 아타락시아 - 월희 - 가월십야 순으로 달린 이후에 대략 6,7년간 워크래프트 페이트 유즈맵을 했었네요. 페이트 어나더라는 이름이였죠 아마..
페그오 입문은 가챠 창렬로 유명해서 고민했는데 가챠에 마음 비우고 스토리만 보겠다는 생각으로 했네요. 그래서 리세고 뭐고 공명이고 뭐고 없이 시작해서 무과금... 이였다가 확챠하느라 이번 여름에 처음 과금했네요. 5성은 많지 않지만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멀, 공, 타 있는거보면 축계일지도.. 대신 저렙 유저의 친구이자 든든한 수문장인 헤클과는 유독 연이 없네요. 다른 4성 버서커는 꽤 나왔는데.
애니맥스 페이트 더빙판으로 접해서 원작이랑 할로우 아타락시아 클리어 하고 나오는 페이트 애니는 줄줄이 다 봤지만 차마 일그오는 언어장벽때문에 구경만 하다가 님처럼 플포 엑스텔라 하다가 뽕이 가득차서 한그오 서비스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시작했네요 ㅋㅋ
저는 미그오일그오 한그오로 정착됬었네요ㅎㅎ일그오는 언어를 외워서 언어압박이덜하긴해요
전 그냥 핸드폰 새로 사고 할 만한 게임 없나 해서 둘러보다가.. 페그오가 유명하길래 시작한게 다네요. ㅎ 딱 핸드폰 새로 구입했을 때가 미그오 나왔을 때랑 어떻게 일치해서..
페스나 게임으로 입문해서 스튜딘 페스나에 UBW도 봤고 여러가지 페이트 관련 매체를 보다보니 어느새.... 제 손에 쥐어진 한그오.... 사실상 저의 중2병(현역)을 책임진 프렌차이즈라고나 할까요?
애초에 달빠였기도 하지만 슈로대 같이 기술 연출에 공들인 턴제게임 좋아하는데 초창기 일그오땐 네로 보구보고 꽂혀서 시작했다가 실수로 게임 지워서 계정 날아가서 강제로 접었고 다행히 얼마 안있어 한그오 나와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네로 보구 이후 꽂힌게 애비게일 보구인데 이번에 얻어서 게임을 시작한 동기가 된 서번트는 다 가챠 성공해서 행복합니다
마아야! 사카모토 마아야!! 마아야 보이스!!! 보십시오! 이유가 3가지나 됩니다!!!
다빈치 쇼타다빈치 흑잔느 흑잔릴리 잔느 다양하네요ㅎㅎ
+알렉산더
니토크리스, 불야캐, ㅅㅂ여왕님이 너무 예뻐서요. 그리고 이왕 입문하는 김에 흑녀군단을 결성해보자는 목표도 세웠고.....ㅋㅋㅋ
그냥 정신차려보니 무란의 검제영창을 외워버렸고 어느세집에아르토리아 긋즈가넘쳐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공의경계로 입문했네요. 공의경계를 너무 재밌게봐서 같은회사에서 만든작품찾아보다가 페이트 제로를 보게되었고 그후 사랑에 빠져서 여까지 오게됬네요
전혀 생각 없었는제 페그오에 선입문한 친구가 자기 캐릭창을 보여준 순간.... 이미 끝장나버렸죠.
세이버 ,릴리 ,얼터 ,물총밥 ,창밥 ,더블엑스 ,수수께끼히로인 맞죠 ?
타입문 입문자체는 월희 격겜(...)이 먼저인데 페이트는 군대시절 인트라넷에서 받은 페스나 텍본으로 입문을...
멜티블러드가 한창 유행하던 중 페이트가 처음 나왔을 땐 설마 페이트 시리즈가 월희마저 잡아먹을 정도로 크게 성장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페이트가 그냥 곁가지, 새로운 시도정도로만 보였고 타입문은 망하는 그날까지 월희쪽을 주력으로 삼을 줄 알았습니다. -_-
20살 워크 페이크로 페이트시리즈 첨 접하고 애니보고 겜하고 햇습니다ㅋㅋ
저는 불알친구가 추천해준게 페스나였습니다. 그때 처음알고 할아까지 해봤고... 그생키 왜 페스나를 추천 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ㅈ대보라고 추천한게 분명합니다.
저도 뭐 친구가 페스나 권해줘서 같이 봤고 제가 페그오로 바보되는중 권해봤지요 ㅎㅎㅎ
입문계기는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타입문 아레나였지요. bgm이 좋아서 자주 하면서, 웬 듣도보도 못한 알트리아라는 애가 엑스칼리버를 쏴대길래 찾아본 결과 달빠의 길로...
월희 만든데서 신작 에로게 내놨다고 하길래 그런가보가 하고 있었는데 3P H씬이 있다길래 바로 시작했죠 그때는 이 야겜이 이정도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10년쯤 전에 페스나 미연시를 먼저 접하고 애니도 보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ㅌㅋ
그오는 한국 처음 나왔을당시 재미없어 지웠다가, 2부 진 뽕받고 저번년도 멀린픽업 한달전 멀린 안나오면 버릴 생각으로 이슈타르 리세계로 시작했습니다.. 페이트도 월희도 애니로 가장 처음 나왔을 때 알게됐고요. 게임은 안했어요.. 월희는 받아봤다가 화면 가득 채운 택스트에 바로 꺼버렸던걸로 기억하네요.
* FSN - 체험판을 접하고 뽕이 차오르는 바람에. * 페그오 - 와이프 님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