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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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세이버 |
출전 |
고려사 |
지역 |
곡산 |
속성 |
질서 악 |
성별 |
남자 |
좋아하는 것 |
윤관 의리 |
싫어하는 것 |
여진족 정치 |
패러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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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A+ |
민 A+ |
내 A+ |
마 D |
행 B |
보 EX |
보유 스킬
대마력 B |
세이버 클래스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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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 B+ |
일반적인 기승능력 특별히 말에 대해서 추가적인 보너스를 받는다 |
단기필마로 무용을 떨친 그에게 어울리는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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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의 상 C+ |
많은 전공을 새웠지만 이자겸과 합세해 그 끝은 반역 열전에 이름이 새겨졌다. |
현재의 마스터가 척준경에게 충분한 신뢰와 은혜를 베풀지 않았다면 |
혹은 그를 능숙하게 설득할 수 있다면 그는 다른 주인의 유혹에 넘어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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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의 무련 A+ |
한 시대에서 무쌍을 뽐내기까지 도달한 무예의 숙련된 솜씨. |
심기체(心技體)에 완전한 합일에 의해, 완전한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설령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전투력이 저하되는 일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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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真)」 B |
수행, 단련에 의해 배양된 통찰력. |
궁지에 놓여도 자신의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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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사신 A |
대 여진족 전용 스킬 |
척준경의 진명을 알게 된 순간 여진족 출신은 전의를 상실한다. |
(구체적으로 보구 스킬 봉인 A랭크의 중압효과 적용) |
이 효과에 저항하기 위해선 최소한 척준경과 비슷한 정도의 전공이 필요하다. |
보구 : 단기필마 - 신에게 갑옷과 방패를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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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종류 |
레인지 |
최대 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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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대성 보구 |
1~100인 |
100인 |
척준경이 단기필마로 한 무수한 일화가 승화된 보구
그는 혼자서 성을 무너트리고 포로를 구하고
쫒아오는 여진족의 선봉을 격파해 아군을 후퇴시며
포위된 성을 구했다.
상시 발동형 보구
모든 패러미터가 2랭크 상승하며 화살막이 가호를 얻는다.
보구 : 참두구은 - 적장의 머리를 배고 은인의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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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종류 |
레인지 |
최대 포착 |
B |
대인 보구 |
1인 |
10인 |
은인인 윤관을 구하기 위해 10인의 결사대를 이끌고
여진족의 군대의 중심지에서 윤관을 구출해낸 일화를 구현한 보구.
신뢰를 쌓은 마스터가 위험에 처했을 경우 자동 발동된다.
적의 정신계 간섭 완전히 차단하고 EX랭크의 대마력을 얻으며 A랭크의 광화를 부여한다.
은인을 구할 때 까지 그는 멈추지 않는다.
(상시 발동 보구인 단기필마의 효과와 중첩된다)
인물 배경 및 성격 |
고려시대의 전쟁 영웅이자 반역자 척준경
젊은 시절에는 전쟁터에서 살았고 윤관의 원정이 끝난 이후 그의 손에는 너무나도 많은 피가 묻었고 그것에 질린 나머지 이자겸의 여진에 대한 사대 정책을 지지했다.
성격이 호탕하고 의리가 깊었으나 성격이 불같아서 쉽게 흥분했다.
그의 삶에는 의문점이 많다.
윤관 밑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충직한 외적을 멸하는 검이었지만.
그가 전쟁 영웅이 된 이후 이자겸과 손을 잡고 나서는 타락한 권신이 되었고.
이자겸을 제거한 뒤 사실상 고려의 최고 실권자였지만 의종의 명에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낙양했다.
내가 진정 바라던 욕구는 무엇이었을까?
입신양명하는 것이었을까.
윤관 어르신에게 은혜를 갚고 싶었던 걸까.
그저 더 이상 피가 싫어서 어쩌다보니 정치에 뛰어들고
이자겸과 엮여 동생과 아들이 죽어서 역적질도 해보고.
왕의 명에 따라 권세를 내려놓고 유배도 갔소.
그러니 성배라는게 정말로 만능의 원망기라면
내가 바라던게 무엇인지 난 알고 싶소.
나의 진정한 욕구는 무엇이었을까.
내가 지금은 잊어버린 청운지정을 말이오.
그래서 나는 다시 이 곡도를 손에 쥐었소.
빔이 없어요!
역시 척준경은 꼭 나올줄 알았습니다. 워낙 독보적인 소드마스터라....
그랜드 줘도될듯..
빔이 없어요!
코리안 소드마스터...!!!
인간절단기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