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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이런 위추드립니다. 작년 1월에 산의 노인 폭사때 딱 이정도 폭사를 했었는데 정말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거기다가 제경우는 픽뚫도 원하지 않던 모드레드, 이미 보3이었던 드레이크라 타격이... ㅠㅠㅠㅠ 다음엔 꼭 이번에 안나온 숫자만큼 나올겁니다! ㅠㅠ
호쿠사이 다음이 내년 1월이라던데 더 돌려야할지 미치겠네요 명함 보기가 이렇게까지.....
어우. 평균은 존재해도 천정도 없는 가챠라 ㅠㅠ 진짜 괴로운 선택이겠네요. 투입하신 돌을 보면 애정도가 장난이 아니실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천돌까지 픽업 서번트 못먹었다는 전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 3천돌 돌려서 보5찍었다나 뭐래나
천돌에 4장을 더 먹었나요;
아 저도 본기억이 납니다. 거짓말같은 쏠림이더군요. -_-; 제 경우는 최고 기록은 2200돌 노 5성이었습니다. (픽뚫도 사치!)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픽업 서번트 0 5성도 0 천돌 더 지르니깐 픽업 보5 총3천돌 5장 평균 600돌에 1개. 귀신같은 평균회귀의 법칙이라죠.. 뭐 요즘엔 평균의 법칙이 말이 많지만요. 300돌에 1장 안나오면 접어야한다. 아니다 30만원치 돌 즉 501돌이 평균이다. 저는 옛날부터 떠돌아다니는 600돌에 1장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3000돌에 흑잔 못먹어서 무기명으로 교환했던 사람도 있었죠...
163돌인가 그게 약 10만원인데 3000돌이면 적게 잡아도 100만원은 훌쩍 넘겨버리는 액수네요. -_-;;;
저도 호쿠사이가 탐나긴 했지만 그냥 내년 여름에 세이버 클래스로 만날 날을 기다리려고 합니다. 배포 4성들은 나름대로 다들 실전성이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5성 자체도 너무 안나오네요ㅠㅠ
공지에 픽업대상아니더라도 5성을 드셨으면 자랑탭입니다... 징징은 아에 못드셨을때.
가챠 게임 하다보면 한번씩은 거쳐가는 폭사 구간인듯 싶습니다 ㅜ 저도 2년전 수영복 가챠가 생각나네요.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