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 돌려놓은것 + 진위 원고 합200회 전부 240회정도 분량이 되겠습니다. =ㅇ=
흉골과 먼지에 눈이 돌아가기도 했고 미래시를 켜보니 다음 길가제와 크리스마스 룰렛이 위작 룰렛을 나눈거라, 스킬석을 저번에 쌓아둔 저로서는
각 4개씩 주는 위작이 엄청난 혜자라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ㅎㅎ 거기다가 복각이라 지난번에 받은 현학 풀돌 한장 + 알파로 시작해서 효율도 좋다고
생각해서 전에 없이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만큼 달렸습니다.
처음으로 페그오 파밍에 멀미가 나네요. ㅜ_ㅜ
거기다가 3턴클 파티가 안되어서 평균 7턴클로 돌아서 피곤이 배가... ㅠ
저의 최종 파밍 파티였습니다. ㅎㅎ
원래는 프랑이 대군딜러였는데 화력이 과(?)한거 같아 이번에 7장애니 기념으로 받은 4성 배포인 고르곤을 써봤는데 보1이라도 나름 공명 버프 + 방깎까지 하면
3라 양쪽 서번트는 날려주더군요. NP도 나름 잘차고요.
엑스트라라 원고도 더 주니 겸사겸사 신서번트 써볼겸 후반부에 투입해서 잘 썼습니다. 프랑과 클리어턴수는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평타때릴때 약간 생각을 더해야하는 정도? 대신 돌연사 염려가 덜하다는 점은 괜찮았고요.
다음 룰렛은 전부 기본만 돌아야겠습니다. 휴휴.
그래도 최소 올해는 흉골 먼지는 걱정없겠죠? 후후.
그나저나 처음으로 QP가 상한까지 채워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