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은 캐릭터중
아라쉬/지킬/파라켈수스는
완결되기 전에 실장되가지고..
뭐 이쪽은 창은을 쓰는 사쿠라이가
그오 메인 시나리오 담당했다는 차이점도 있기는 하지만
아라쉬의 경우엔 페그오 초기 서번트였던지라
꼭 페스페 완결되야만 실장된다고 보기에도 애매하다고 봅니다.
뭐 시그마같은 경우는 빼박 베포일 삘이고
잭의 경우 플랫에 영기 융합됐다고 했으니 그거 떡밥 풀고나서야 나올 삘이지만
다른 스페 캐릭터들은 소설의 작중 행적 언급 안 하는 식으로 가거나,
아예 메인스토리 등장x 하고 개그성 이벤트나 막간에만 참전한다고 하면..
페스페 콜라보를 할꺼면
슬슬 페스페 서번트들도 실장해야 하기도 하고...
그런 의미로 이번 발렌타인 이벤트 신캐는 히폴리테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중 둘은 빨리 죽었다는게 공통점입니다. 그러니까 나리타가 빨리 다 죽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실장이 되는거에요!
저 중 둘은 빨리 죽었다는게 공통점입니다. 그러니까 나리타가 빨리 다 죽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실장이 되는거에요!
?? 뭐 죽는 순서만 보면 잭이 가장 가능성 높을듯
5장때 헤클말고 오리온으로 그랜드 한 이유가 헤클을 페스페로 뺀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2부 5장 2편 끝나고 그 이후에 페스페 콜라보 이벤트로 5성 헤클 내려고 2부 5장에서 뺀거 같다고 보고 있음
타입문에서 헤클띄워줄려고 한적이없어서....
초창기엔 유저확보를 위해, 최대한 각종 시리즈에서 영령들을 꼬셔와야 했을 시기고, 지금은 완전히 신규를 만들던, 아직 실장 안된 완결작 서번트를 데려오던 여유만만이니까요ㅎㅎ 굳이 미완결작에서 거물을 모셔온다는 리스크를 무릎쓸 필요성이.... 뭐, 무의미한 리스크도 무릎쓰는게 닝겐이긴 합니다만ㅋㅋ
탈락한 순서대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