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보는 있었는데
이게 또 리스트로 여러 애들이 보이니까.. 명함을 뽑을까 좀 고민하다가
하루 정도 생각해보고 그냥 생각해뒀던 트리스탄 뽑았습니다.
오리온이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쓸만한 아쳐 딜포터로
꼭 트리스탄을 활용해보고 싶어서 주력 대인아쳐겸 서포터로 채용할 생각입니다.
에미야 얼터를 뽑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저랑 취향이 좀 거리가 있는 캐릭터라 결국 미루고
이외에도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라던가 끌리는 애들이 많았지만 결국 포기했네요.
하여간 그래서 단숨에 스작을 해주려고 했겄만..!
....사... 사슬이 모자르다....
트리스탄 좋습니다...특히 적 버프 지우는게 갈수록 유용해집니다
저는 고르곤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