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도시산맥 = 오오에산에교 교토를 공포로 빠트렸던 이바라키가 활약하기 좋은 장소
올림포스로 가기위해 통과한 3가지 관문은 나생문을 연상시킴
별 = 이바라키 도지의 부하중에는 호시구마星熊 라는 오니가 있다.
신을 쏘아 떨어트린 날 = ㄹㅇ로 이바라키도지를 지혜의 상징이라면서 모시는 신사가 있었음.(지금은 사라짐)
거기에 원작공인 이바라키는 성배파워로 귀신의 영역에 도달가능.
올림포스 = 올림포스의 최후였던 기간테스는 일본으로 치면 오니와 같은 환상종일거임 내가 꿈에서 봄.
모리어티 = 이바라키는 슈텐도지의 참모였다는 전승도 있다. 모리어티와 함께 신도 속이는 완전범죄계략 갓능.
아틀란티스를 보면 올림포스에는 라토키가 참전함 = 인연있는 이바라키 참전 떡밥.
헤파이스티온 / 무라마사가 미리 공개됨 = 이 둘과 대등한 자기 골도를 직접 만들었다는 대장장이 서번트
이바라키는 인기가 많았음 = 제우스 상성공략 가능
세이버 클래스 갓 바 라 키
억지력이 필요하다 이젠..
이바라키에게 매료된 사내여....
일찍이 와인을 마시는 스벤이라는 괴물이 살았다. 탄바국 오에산에서..
예상덧글 △
이바라키에게 매료된 사내여....
억지력이 필요하다 이젠..
이바라깅 빌런이 또..........!!! 타입문 세계의 이바라키는 바보라서 모교수님과 맞먹는 지능플레이는 무리일 듯 합니다. 그리고 최종재림 이전 일러스트까지는 그냥 귀염상인데 저 최종재림 일러스트만 보면 은근히 서양인 같아보이는 게 왠지 계이물의 거장 타가메 겐고로 선생님의 설화 해석이 떠오릅니다. 요리미츠였나, 츠나였나.....하여간 그중 한 명이 악명높은 오니 슈텐도지를 토벌하러 슈텐도지의 본거지에 쳐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그는 오니가 아니라 스벤이라는 이름의 외국인이었고, 피를 마신다는 소문의 근원은 그가 마시던 와인이었더라.....라는 내용의 만화였죠. ㅋㅋㅋㅋ 설마 이바라키, 진짜 백인이라서 오니소리 들으며 인종차별 당했던 건가!?!?
renirevenge
일찍이 와인을 마시는 스벤이라는 괴물이 살았다. 탄바국 오에산에서..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