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바라키는 첫 등장부터 지하철역에 당당히 얼굴을 비추었다는 갓캐릭터로
아직 인간떡밥도 남아있고 짜증나지만 츠나떡밥도 남아있고
거기에 아직 나스가 라쇼몽이벤트시리즈는 헤이세이에 두고 오지 않았으므로 다음 이벤트 기대가능
슈텐도지로 곁다리출현도 가능하며 5장 후반부에 등장 가능성도 높음(주관적, 하지만 틀림없음)
등장안하는게 캐릭터성이 더 좋았던 몇몇캐릭터들이나
몇번 나오긴 했는데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팬텀, 마타하리
마지막등장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혈부왕이라던가 혈부왕이라던가에 비하면
이바라키는 틀림없이 축복받은 캐릭터이며
앞으로의 수많은 등장을 생각하면 이바라키의 시대는 틀림없이 온다.
전혀 상관없는 애기지만 이바라키 무릎베개 해주는 꿈을 꿨습니다.
일어는 났지만 깨어나고 싶지 않았어..
제 기억이 맞다면 1년전쯤 잠시 게시판 쉬시다가 최근 컴백하셨던 것 같은데 대체 1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덕후의 귀감이...
진정하시오 용자여....
제 기억이 맞다면 1년전쯤 잠시 게시판 쉬시다가 최근 컴백하셨던 것 같은데 대체 1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덕후의 귀감이...
님 무엇을원하는가요? 님 어디서 찾는건가요? 님 어디를 향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