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오랜만에 글쓰기를 눌러본거같습니다 ㅎㅎㅎ...
한/일그오 둘다 복주머니로 노림수가 다 빗나가고 + 모아놨던 돌로는 ☆5하나 구경도 못한 이후 현타와 현생의 콜라보로 밍기적밍기적 하다가
딱히 별일은 없었는데 금포우는 중대사항이다! 라는 갑작스런 번뜩임에 허겁지겁 금포우 수집 후 먹여보니 오키타상, 스탯상한을 달성한걸 봐버렸습니다 ㅎ
제 칼데아에서는 첫 2000/2000 달성 서번트인지라 기쁘네요 ㅎㅎ
퍼펙트한 오키타상 다이쇼-리-...에? 보구레벨은 어떻냐...구요?....쉬---잇!
다음 금포우(체력)을 기다리고있는 오키타쟝. 2000/2000 제2호 서번트가 될 예정에 있습니다 ㅎ
그렇다면 금포우(공격)은 모으는대로 이쪽에....ㅎ...
P.S 페그오를 시작하면서 제 안에 인식이 바뀌게 된 것 하나.
제 안의 에레슈키갈은 아래짤에 있는 암마도서였습니다.
지금은요? 여러분이 아는 그 그랜드여신이 먼저 떠오르게됬습니다..
아 저딴거보다 암마도서 루나가 진짜 신장기인데.
제가 파엠에서 페그로 넘어오고 바뀐 인식은... 칼이 창한테 이긴다는 거였습니다. 이거 덧씌우느라 몇개월쯤 걸렸습.
여기는 세이버가...죄다 랜스버스터를 낀다고...?! + 활에 속성이 있다고....?!...는 If에서 저걸 깨서 이젠 못하는 드립이려나요 ㅋ_ㅋ 곧 돈 모으면 스위치사서 풍화설월도 해보고픕니당...@ _@
오키타상 다이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