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일지도 몰라 스포일러 표시 합니다
a day in the life 칼데아 대사관의 어느 하루
후지마루와 마슈가 없는 사이에 포우와 영령들과의 대화(?)
포우의 도약을 본 레오니다스 "데인져러스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고 보인다 포우공 평소에 달리고 있군요"(로딩화면 패러디 ㅋㅋ)
우시와카와 포우의 대화(?) 캐길이 소환한 영령은 멀린, 우시와카 ,벤케이, 레오니다스, 아마쿠사 시로, 후마 코타로, 토모에 고센,
이바라키 도지
아마쿠사와 코타로는 정찰나간 우르의 밀림에서 돌아오지못함 토모에는 마수의 리더 길타브릴과 동귀어진
후지마루와 마슈는 과자 만드는 일을 도와주려다 우르크 과제왕 결정전이 열려버려 심사위원이 되고 그때 받은 과자를 영령에게 대접
아나가 저녁당번이라자 전원 경악
마슈 : "선배 저 아나씨를 도우러..."
우시와카 : "도움으로 어찌 된다고..."
멀린 도주
레오니다스 "아나공의 요리는 근육에 나쁜자극을 줍니다"
7장을 해본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쿠사와 코타로의 언급이 나왔습니다 주로 일본쪽 서번트들이 많이 불렸었군요
아나에게 요리치 속성이 붙었습니다
개그로 진행해 가며 은근슬쩍 신설정등을 조금씩 넣어주는군요 아주 좋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개그물인것 같습니다
트랙은 2개로 2번인 '세계최고(最古)의 패션 혁명전선'의 경우는 뭐라 표현 못하겠네요..
후지마루의 패션이 우르크에 영향을 미쳐 벌어지는 얘긴데 전체가 개그라 특정부분을 얘기드리기에는 저의 어휘력이 넘 부족하네요
한가지만 뽑자면 비슷한 경우가 엘키두에 의해 있었고 그 사건을 재밌게 여긴 캐캐길이 석판에 새겨 왕의 재보에 보관중 이며
그걸로 킨구에게 정신공격을 가한다는 점이랄까요...
본편의 진중함 중 개그와는 정반대로 개그물로 치중된 드라마CD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cZAjSSzM3FA_AipQa5q9EZ0R3YeEeeQu/view
https://drive.google.com/file/d/1BcvcazaIPc8g6yU34BLoSSYN6_5uZn8o/view?usp=sharing
문제가 될지도 모르지만 일단 업은 해 봅니다 문제시 링크는 삭제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니 이런걸...감사히 듣겠습니다 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듣고 싶었습니다...!(그저 절)
귀중한 자료를..!
압도적...감사!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