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ttps://horokenmo.tumblr.com/post/170040368011
"꽃을 따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가져가지는 말아주세요?"
- 프로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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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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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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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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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기, 일본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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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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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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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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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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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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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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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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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람들이 빚어내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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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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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는 이, 무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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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적성 | 캐스터 뿐 |
속성 | 천(天) |
- 패러미터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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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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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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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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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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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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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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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 스킬
진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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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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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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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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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킬
여신의 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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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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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여신임을 나타내는 스킬. 정신과 육체의 절대성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온갖 정신계 간섭을 튕겨내고, 육체 성장도 없으며, 아무리 칼로리를 섭취해도 체형이 변하지 않는다.
신성 스킬을 포함한 복합 스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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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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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방출(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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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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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으로 빚어진 꽃잎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힘.
서번트로서는 마력방출 스킬로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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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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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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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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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적인 미성. 남성에게는 매료 마술적 효과를 발휘하지만, 대마력 스킬로 회피 가능.
대마력이 없어도 저항할 의지를 지녔다면 어느 정도 경감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짓궂은 장난을 칠 때를 제외하면 그녀는 이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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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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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구
부토천간대사(浅間大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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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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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대군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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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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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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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기원하는, 거대한 산 위의 사원. 도시를 지켜보며 산아래의 피어나는 꽃들을 보듬는 장소. 붉은 칠이 칠해진 신사를 형성해내며, 저주나 악의와 같은 힘의 효과를 경감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사원이 세워진 곳은 마치 다른 세계와 같은, 말 그대로 무릉도원이 된다. |
- 인물 배경
인물배경 및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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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하나노사쿠야히메 꽃과 개화의 신. 천손 니니기의 아내이자, 초대 천황인 진무 덴노의 조모. 언니 이와나가히메와 함께 니니기에게 시집갔지만, 못생긴 얼굴을 본 니니기는 이와나가히메를 돌려보내고 그녀를 아내로 삼았다. 시집을 간 뒤 하루만에 아이를 잉태했으며, 자신이 아닌 다른 신의 자식이라고 여긴 남편의 오해를 풀기 위해 니니기의 자손이라면 출산할 때 어떤 일이 있어도 무사할 것이라는 서약을 맺었다. 이후 출산할 때 방에 불이 나지만, 무사히 자식 호오리와 호데리, 호스세리를 낳는다. 아름다운 얼굴 덕분인지 미의 여신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이 경우 보통 빗을 왼손에, 거울을 오른손에 든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후지 산의 여신으로써 일본 전국에 분포해있는 센겐 신사에서 모셔지고, 후지 산 본궁 아사마 타이샤(富士山本宮浅間大社)를 후지 신앙과 함께 본산으로 삼는다. |
- 성격
인물배경 및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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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저(私) 2인칭: 당신 3인칭: 그 분, 그 사람, 그 이 ○ 인물상 한 그루 벚나무와 같은, 기품있으면서도 장난기를 품고 있는 유려한 여인. 넓은 아량으로 모두를 포용하는 자. 그 누구에게나 친절히 대해주며, 어리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 할지라도 예외는 없다. 서번트로서 소환된 그녀는 성배전쟁을 일어나지 않아도 될 무위한 행위라 여기며, 만능의 원망기 성배에 대해서도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 마스터에게 보이는 태도 대부분의 명령에 순응하지만, 만약 그것이 도리를 넘어서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한다면 주저없이 반대의견을 낸다. 이를 무시하고 강제로 밀어붙인다 할지라도 하극상을 일으키진 않지만, 더 이상의 협조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사용 무기 셀 수 없이 많은 휘날리는 꽃잎들 ○ 대사 예시 「꽃,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후후.」 「폭력은 좋지 않은 거예요. 이런 수단을 쓸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 이름이 길어서 부르기 힘드시다고요? 그렇다면 '하나'라고 불러주세요. 니니기 님께서 이전에 지어주신 것이랍니다. 짧고 이름도 예쁘니 마음에 들어요.」 「좋아하는 것이요? 언제나 꽃들과 함께 있지만, 저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도 사랑한답니다. 수백 년 동안이나 산 위에서 바라봐도 매일이 새롭다니까요?」 「싫어하는 것... 인가요. 전 기본적으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히 대하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무례한 사람이나 나무를 함부로 베는 자에게는 본의 아니게 날카로워 질 때가 있곤 해요. 그런 행동은 그만 둬 줬으면 좋겠어요. 네, 그렇고 말고요.」 「아아, 또 꽃잎이 떨어지는구나...」 ○ 인연 캐릭터 타마모노마에: 시어머니의 또 다른 일면. 인간을 동경했으나 끝내 비극으로 끝났던 그녀의 과거에 대해 딱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이는 원만한 편. 멀린: 꽃의 마술사라는 그 이름에 흥미가 생겨, 이따금씩 찾아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료우기 시키」: 또다른 아가씨. 단아한 외모를 가졌지만, 어째서인지 꺼림칙하게 느끼는 듯. |
최초의 일본, 그리고 여성 자작 서번트.
뭐 여캐 나올 만한 거 없을까 고민하다 떠올리자마자 바로 작업 들어갔읍니다
그런데... 만드는데 왜 중간에 자꾸 끊기는 거냐...
하루만에 만들 게 무슨 나흘이나 걸려요...
경계 시키를 꺼리는 이유는 내면을 보고서 놀랐기 때문.
솔직히 다른 일본 영령들과도 인연대사를 써보고 싶었지만, 제 엺은 지식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읍니다 커헉
속성은 하늘, 서번트, 여성, 인간형, 신성.
커맨드는 QAAAB, 보구는 공격 없음+아츠입니다.
툭 하면 도쿄 멸망시키기 좋아하는 옆동네에선 독수리오형제로 활동하기도 했죠.
3차재림 복장은 쥴리아나 나이트클럽 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