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서번트들은 전부 상시 서번트들이므로, 딱히 이번 픽업에서 일부러 뽑지 않아도 나옵니다.
아나스타샤 픽업 2에선 스토리 해금 및 한정 서번트가 픽업됩니다만, 둘 다 애정캐가 아닌 이상은 역시 굳이 안 뽑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앞으로 약 3개월 후면 퀵의 여왕 스카디가 실장되기 때문에...... 여간해선 지금부터라도 돌과 호부는 가능한 아껴두는 게 좋습니다..
이후 예정된 이벤트가 천축, 아포크리파, 구다구다 복각,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수영복 복각 등이 있는데, 여기서 그나마 돌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제도성배기담 정도(오키타 얼터 외에도 "3성 한정 서번트"가 존재하기 때문에...)고, 그외는 차라리 돌을 안쓰고 최대한 존버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아예 존버 안하고 돌을 써도 상관없지만 올해 스카디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고 프포 가챠를 돌려도 아비케브론이 나오나요?
지금 저기 아나스타샤 픽업 1 기간이 끝나야 프포 가챠에 추가됩니다(스토리 한정 3성 제외)
오늘 프포 수십만 돌려서 아비케브론 하나 얻었습니다
와! 아비 아저씨 프포에 나오나보군요!
일그오는 공지에 픽업이 끝나고 이 날짜에 프랜드 포인트에 추가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한그오는 아닌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