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무인우주탐사선 보이저는,
플로리다의 공군기지에서 로켓으로 쏘아올려졌다.
목성,토성등의 태양계안의 행성 조사를 하고,
그뒤에는 끝이 없는 성간 미션을 위해 여행을 떠났다.
지금도 그는 태양권에서 벗어난 별의 바다를 날아가고있다.
신장/체중:127cm,26kg(제 1,2 재림)
148cm,40kg(제 3 재림)
출전:Fate/Requiem,사실
지역:북미,아메리카합중국
속성:중립 선 성별:남성
금색 스카프는 항상 하늘하늘.
보이저는 2가지의 의미로 어린 서번트이다.
극히 역사자 짧은 현대의 영령이며,
8세 정도의 소년의 육체를 지녔다.
원래 알루미늄합금인 관측기기의 집합체인
그는,성배전쟁을 싸워 나가,마스터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인간과 동등한 영체를 체득하였다.
기적의 반동으로써 ,도입되는 일반지식은 결락되었고,
어휘는 다소 부족하며,육체도 완강하다곤 할수없다.
그 외견에 대한 소묘엔 그와 관계가 깊은 마스터 "우츠미 에리세"의 주관이 크게 영향을 주고있다.
그렇지만 이후 칼데아에서,재림을 쌓은 그는
인리의 수호자에 어울리는 성장을 이루게될것으로 추측된다.
탐사기답게 호기심은 왕성
솔선해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싶어한다.
냄새나 맛같은 감각에 대한 신선한 흥분이 있으며,
맛있는 요리나,진귀한 디저트는 매우 좋아한다.
미지의 장소에 있더라도
절대적인 방향감각과 공간파악능력을 발휘한다.
청력도 우수하여,보고 들은 전부를 기억하고있다.
어휘는 적지만,다양한 언어가 통한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라이브연주와 마주해버리면 무심코 끌려버린다.
목욕은 좀 싫어하는거같다.
별의 항해자:A
한정적인 별의 개척자 스킬.
별과 별을 잇는 항해,실현 불가능한 여행을 달성가능하게 한다.
스윙바위:A
전투중에 하는 특수한 기동.
상대가 가진 운동에너지를 뺐거나,얻어
성능한계를 넘는 가감속을 한다.
가장 끝의 가호(우주):B
원래는 성창에 부여된 스킬
보이저 자신이 세계의 끝을 체현하는
별의 닻의 성질을 지닌것에 따른다.
『아득한 푸른 별이여』
랭크:B 종류:대성(星)보구
레인지:0~999 최대포착:―――인
페일 블루 도트
그것은 60억 킬로미터의 저편에서 되돌아본 보이저의 눈에 간신히 비쳤던 푸르고 작은 빛.
그 겨우 0.12픽셀속에서
그를 창조하고 미지의 세계로 보낸
모든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소망이 살아있다.
금빛의 돛에 따스한 바람을 받으며 그는 출정한다.
뭔가 간만에 가슴이 짠해지는 서번트네요.
기계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인류의 그 누구도 못할 업적을 세운 녀석이니, 정말로 미래에는 영령이 될수도.
스윙바이에 보구명은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역시 인연예장은 골든레코드려나요 :) 2년 후 지갑의 목숨이...으윽
스윙바이에 보구명은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역시 인연예장은 골든레코드려나요 :) 2년 후 지갑의 목숨이...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