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출처:
http://m.dcinside.com/board/typemoon/6776003
...타입문 작가들은 이미 여러번 같은 실수를 하고서도 어째서 이렇게 저렇게 스토리를 짜면 안된다는 사실을 학습하지 못하는 걸까요?
게다가 메테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고 하는데, 스토리 순차공개, 캐릭터성 붕괴,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드는 스토리 전개 방식(연극,인랑게임) 등등 여러모로 세일럼의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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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cinside.com/board/typemoon/6776003
...타입문 작가들은 이미 여러번 같은 실수를 하고서도 어째서 이렇게 저렇게 스토리를 짜면 안된다는 사실을 학습하지 못하는 걸까요?
게다가 메테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고 하는데, 스토리 순차공개, 캐릭터성 붕괴,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드는 스토리 전개 방식(연극,인랑게임) 등등 여러모로 세일럼의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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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2부에 이어서 신규 이벤트 스토리마저... 그남 올해 이벤트 중에서 스토리 좋은건 죽집 이모 이야기밖에 없군요. 흠...
캐릭터를 깊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전개했을 때의 참사는 DCEU가 여실히 보여줬을텐데..
세일럼 뿐이라면 몰라라, 은근히 문체나 어투에서 아가르타 스멜까지 풍긴다는게 더 공포입니다. 세일럼력과 아가르타력을 동시에 갖춘, 궁극의 시나리오! ...그래서 전 그냥 "레퀴엠 캐릭터가 까메오 출연하는 오리지널 이벤트"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각본냄새가 한계를 넘으면 더 깔지 모르지만ㅋㅋ
차라리 페이트 프로토 타입 쪽 콜라보가 나았을 것 같은데... 프길, 페르세우스 같이 예~전에 유출된 애들이기도 하고.
아니면 스페라든지 말이죠.
솔직히 픽업 캐릭터는 무진장 매력적인데 스토리가 조금....
5장 2부에 이어서 신규 이벤트 스토리마저... 그남 올해 이벤트 중에서 스토리 좋은건 죽집 이모 이야기밖에 없군요. 흠...
좋은 작가가 필요 합니다.
픽업 캐릭터가 하드캐리하는 이벤트
차라리 페이트 프로토 타입 쪽 콜라보가 나았을 것 같은데... 프길, 페르세우스 같이 예~전에 유출된 애들이기도 하고.
007보고있는 악마소환사
아니면 스페라든지 말이죠.
캐릭터를 깊게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전개했을 때의 참사는 DCEU가 여실히 보여줬을텐데..
본문짤에서 계속 언급되는 '인랑'이 뭔가요? 프로텍트 기어 나오는 그 인랑은 아닐 것 같고.......
아마 타뷸라 늑대 이야기일 겁니다. 일종의 마피아 게임입니다.
마피아 게임같은거라고 보시면 될겁니다.이게 먼저인지 나중인지는 모르지만
아아..... 게임의 일종이군요. 답변해주신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보드게임 타뷸라의 늑대가 원조고 마피아가 아류들입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그냥 스킵중...
세일럼 뿐이라면 몰라라, 은근히 문체나 어투에서 아가르타 스멜까지 풍긴다는게 더 공포입니다. 세일럼력과 아가르타력을 동시에 갖춘, 궁극의 시나리오! ...그래서 전 그냥 "레퀴엠 캐릭터가 까메오 출연하는 오리지널 이벤트"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각본냄새가 한계를 넘으면 더 깔지 모르지만ㅋㅋ
담당 작가가 누군가요? 레퀴엠 작가?
메테오는 플롯만 맡고, 묘가야 진로쿠라고 메테오랑 같은 회사에서 일한 동기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즉 또 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