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같은 한정 5성을 뽑고 싶은데 한 번돌릴 때 나올 확률이 0.7%다. 그러면 몇 번 돌려야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있는가?
먼저 한번이라도 뽑힐 확률을 식으로 나타내면 돌릴 횟수를 a로 놓으면
(한 번이상 나올 활률) = 1 - (나오지않을 확률)^a = 1 - (0.993)^a 이란 식이 나온다.
이렇게해서 몇 번 돌리면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계산했다.
나올확률 : 돌린횟수(성장석 개수)
6.8% : 10회(30개)
10% : 15회(45개)
20% : 32회(96개)
30% : 51회(153개)
40% : 73회(219개)
50% : 99회(297개)
60% : 131회(393개)
70% : 172회(516개)
80% : 230회(690개)
90% : 328회(984개)
어디까지나 확률상이지만 10연차 하면 나올 확률이 6.8%, 만약 50%의 가능성을 건다면 100연차를 해야한다.
그리고 성장석 167개당 가격이 93,200원 즉 186,400원 결재해 334개로 110연챠 돌리면 약 53%의 확률로 한 번이라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어디까지나 이건 확률상 계산일 뿐이므로 참고하시면 좋길 바란다.
천개의 돌을 가지고도 못뽑은 분들을 보고 아, 그냥 돌 갯수는 상관없고 뽑고싶으면 그냥 돌려보는게 낫구나...하는 결론을 냈죠
계산은 계산일뿐 운이라는것이 작용해서...
6트럭(55만원)을 쓴 10명중 1명은 명함도 못 건진다는 얘기. 이게 게임임미까.
업계가 비정상이죠
천개의 돌을 가지고도 못뽑은 분들을 보고 아, 그냥 돌 갯수는 상관없고 뽑고싶으면 그냥 돌려보는게 낫구나...하는 결론을 냈죠
계산은 계산일뿐 운이라는것이 작용해서...
그냥 50퍼센트죠. 뽑느냐 못 뽑느냐.
사실 확률 싸움이라 투자를 많이하면 많이 할수록 뽑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만, 사실 올 서번트는 호부나 단차 한번으로도 오고, 안 올 서번트는 진짜 있는 거 다 던져넣어도 안 오는 게 가챠의 현실이죠.
어째 돌을 더 많이 넣을수록 점점 효율이 나빠지는 듯하군요. -_-;; 돌 297개에 50% 확률일 때, 왠지 594개면 100%일 것 같은데, 거의 그 두 배에 달하는 984개를 쓰고도 90%라니.............
뽑는다고 내용물이 사라지는게 아니라서요. 확률은 계속 같아서..
연차 금테보정도 계산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0연차 기준으로 5성한정 뽑을 확률=1-(99.3/100)^10 3성 9장 나올 경우 금테확정= (80/100)^9*(0.7/20) 더하면 5성 한정은 연차에서 0.725 정도 되네요
흐윽 돈 넘모 많이들어욧
6트럭(55만원)을 쓴 10명중 1명은 명함도 못 건진다는 얘기. 이게 게임임미까.
일본겜들은 대부분 기준이 90만원에 해당픽업 하나로 잡혀있어요...
대부분이면 페그오가 정상이라는건가요?
발렌타인이데알
업계가 비정상이죠
수학 잘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전 어 그런갑다 하고 있습니다. ㅎㅎ
무과금러라서 그동안 몰랐는데 유료돌이 얼마나 창렬한지 확실히 와닿았네요. 역시 이 게임은 캐릭이 뽕빨이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