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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쪽 영령, 특히 두 창잡이인 쿠훌린이랑 디어뮈드요. 특히 디어뮈드는 서브컬쳐에서도 보기 드문 쌍창이라는 점에서 많이 찾아봤었네요.
아라쉬요 원랜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ㄹㅇ 대영웅이네요
저는 신선조요. 나무위키로 신선조 멤버들 찾아봤었어요. 특히 오카다 이조의 최후를 보고 살짝 충격받았다는....
아일랜드 쪽 영령, 특히 두 창잡이인 쿠훌린이랑 디어뮈드요. 특히 디어뮈드는 서브컬쳐에서도 보기 드문 쌍창이라는 점에서 많이 찾아봤었네요.
오지만디아스는 극장판 애니 이집트왕자에 등장한 람세스 2세의 캐릭터성이 인상적이라 그쪽이랑 타입문쪽 삼촌맨이랑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고요, 페그오로 관심을 갖게 된 케이스는 시바의 여왕입니다. 검색해보다가 [La Reine De Saba]라는 프랑스 샹송(상송이 아닙니다!)도 알게 되었죠. ㅎㅎ 워낙 옛날 사람이라 나라에 따라 이름과 행적의 기록이 엇갈려서 '뭥미??'싶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점 때문에 신비감이 더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산 사바흐(역대 산의 노인들)는 페그오로 관심 생겨서 자료를 찾아보니 페이트쪽에서 뻥을 너무 많이 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김이 샜습니다. -_-;; 정말 대를 이어서 각종 특기의 자바니야를 뽐내는 암살자들이 있는줄 알았더니........ 그 외 위에 쿠에르나바카님 덧글에 언급된 오카다 이조를 비롯해서 페그오를 통해 알게 된 인물들을 검색해본 적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생각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실 이조같은 경우는 페그오보다는 은혼 실사판의 [오카다 니조]때문에 호기심이 생긴 게 더 컸지만......ㅋㅋㅋㅋ
내용 추가= 상송이랑 데옹도 페그오 아니었으면 몰랐을 인물들입니다.
카르나랑 아르주나요. 다른 지역 신화는 그럭저럭 알았는데 인도신화는 하나도 몰랐는데 걔네 형제들때문에 공부 좀 하게 되었죠.
아슈와타마 덕에 마하라바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페이트 제로에서 질드레의 존재를 알고 별 거 없는 타입문식 왜곡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페그오에서 약간 관심이 생겼습니다. 블라바츠키도 있네요.
아라쉬요 원랜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ㄹㅇ 대영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