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톨포사진의 왼쪽의 저거 아무리봐도 텐...아니..
네로님인가? (도망)
구다는
로션(윤활)인 느낌나는 통으로 아스톨포의 흉내를 내려 했는데 진짜가 뒤에 찍혀있네요
(평소에 쓰고있는걸까)
중간에 구다가
페페씨의 안부를 걱정한것은
저 통이 페페 로션과 같은 모양이라
페페씨를 연상한것 같은데 왜 뒤에 진짜 페페로션이 있는거죠(...)
아마 키아라와 같이 놀적에 쓰던건가(...)
출처:
https://www.pixiv.net/artworks/82392564#big_0
그보다 페페 로션으로 페페씨를 연상한것은
페페씨가 기분 나빠해도 할말이 없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