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부 다 노릴수는 없으니 좁혀야하는게 맞겠죠. ㅎㅎ
아직까지는 서폿용으로 수비비나 피규어용으로 수잔을 생각중이었는데 또 슼슼 시스템을 굴려보다보니
거의 최고 만능인 암굴이 탐이 나긴 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또 한편으론 룰렛정도야 암굴이 당연히 나서겠지만 일반 파밍 / 이벤트 파밍은 AP효율을 중시하는 성격으론
그냥 이벤예장 / 인연포예장을 꽉꽉 채워서 할거 같아 그러면 차라리 룰렛만 버슬롯 쓰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으윽. ㅎㅎㅎㅎ
암굴왕이 퀵 전에도 피규어용으로 탐이 나긴 했었는데 차라리 그때 뽑아둘걸 이제야 뽑자니 되려 이것저것 실용요소를 고려하다보니 더 망설여집니다.
수비비는 이것저것 쓸모는 있을거 같은데 또 보1로는 막상 얼마나 실용성이 있을런지. 점점 생각만 많네요. ㅎㅎ
참고로 당시 암굴왕 당시 선택한 픽업은 아마쿠사. 크흑... ㅠ
이번에 슼 뽑으신 분들은 다들 암굴왕 도전하시려나요?
감옥탑 이벤트 당시 미래시를 통해 선행투자로 명함을 얻어둔 암굴왕, 이번에 무조건 보2만들어놓는다고 그 때부터 생각을 해둔지라 ㅎ 대신, 제 칼데아의 다음 유가에 수영복 잔느, 수영복 BB는 없습니다(또륵..)
크흑. 제가 그땐 왜 아마쿠사가 쫌더 멋져보였을까요. 둘다 만만찮은 중2간지긴 한데... ㅎㅎㅎㅎㅎ ㅠㅠ 과금은 더이상 아악!
전 성능이 애정이라 현재 암굴 없지만 보2는 무조건이고 여유 있으면 보3까지 노려보고 있습니다. 보2도 괜찮다곤 하지만 보3이 안정적이라고 해서... 다만 수잔은 그렇다치고 수비비가 조금 걸리긴 해서 만약 암굴 보2까지 뽑고 돌이 남으면 둘 중에 고민중이네요...
사실 저도 고성능 대군이 갖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지금껏 성능보다는 피규어력에 약간 가치를 두다보니 어느덧 고성능 대인은 있는데 대군 쪽은 그닥... ;ㅁ;
오히려 효율을 중시하고싶다면 암굴왕을 뽑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아.. 딜러한테도 풀젤대신 파밍 예장을 끼운다면.. 그럼 수잔5 가야죠..
ㅎㅎㅎㅎㅎㅎ 어우 그정도의 세계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ㅠ 수잔 5를 간다고 해도 완전 무상성 파밍은 힘들거 같고요. ;ㅁ;
저도 고민입니다. 퀵에서 어벤져로 암굴왕을 뽑아주면 스카디하고 잘맞는데.....지금 수영복과 제갈공명을 노리고 있어서 함부로 가쟈를 돌리기가 애매하네요.....
아 공명까지 노리신다면 조금 뒤로 미루셔야겠군요...! ;ㅁ;
성능 중시면 수잔느 올인이죠
암굴왕은 어차피 s린슈 나오면 밀리는걸요
스카디 난릉왕으로 시스탬 돌아가는 s린슈가 보구랩 4이상 부터 암굴왕 이상의 대미지를 보여주니까요
오호! ㅎㅎㅎ 수잔느로 광기(?)를 적당히 충족하고 어린슈에 올인을...?!
수잔느는 꿈의 6예장 파밍을 이룩하지만 암굴왕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수비비 명함은 정말 좋은 픽입니다.
돌이랑 돈 다 없고 암굴은 애정 없어서 못안굴려요
앗. 그러면 갈등의 요소가... 싹!
대신 여름 이벤 끝나고 이스칸달 애비게일 시황제가 기다리고 있어용
풀젤유무도 크기때문에 생각하셔야하긴합니다.
풀젤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아탈이나 버슬롯들을 굴려보니 부화뇌동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