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2년 뒤에 확정권도 있기는 한데 2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리기는 너무 길어서 그렇게 폭사하고도 공명 뽑기를 한번 노려봤습니다.
성정석 240개쯤 되니까 대략 70연쯤 되려나요? 그걸로 한번 노려보기로 했는데 60연까지 나오는게 고작 4성 엘서커 1장 뿐..
하다못해 세딜묵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또 폭사인가 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10연 돌렸는데
결국 떠 주셨습니다.. 진짜 공명에 돌 쓴거 다 합치면 1000돌은 가볍게 넘으니 정말 힘들게 데려왔네요..
요즘 스킵하면 가챠 결과가 잘 나오는 징크스가 있어서 계속 그러고 있는데 어찌어찌 징크스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여튼 2년 뒤에 5성 확정을 뭘로 해야할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종화가 단 하나도 없어서 길가제에서 종화나 실컷 캐서 육성해야 할 거 같네요..
공명의 함정에 들어오신 걸 축하합니다!!
공없탈출 축하드립니다!
공없찐 탈출은 추천이죠!
3년의 삼고초려! 대업을 이루실 것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공없찐 탈출 성공했네요. ㅋㅋㅋ
공명의 함정에 들어오신 걸 축하합니다!!
(공명)혹사의 함정이 아니고요? ㅋㅋ
공없찐 탈출은 추천이죠!
감사함돠. 2년 후가 될 공없찐 탈출이 앞당겨져서 즐겁네요.ㅎㅎ
3년의 삼고초려! 대업을 이루실 것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삼고초려가 됬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공없찐 탈출 성공했네요. ㅋㅋㅋ
오 축하드립니다. 이런건 같이 재미봐야죠.ㅎㅎ
공없 탈출은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공없탈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언제 시간내서 공명 팬아트나 한번 그려봐야겠네요.
사마의 입장에서 공명의 함정을 본 모습일지도 모름..ㅋㅋ
역시 운빨이나 성정석 수량으로 밀어붙일수 밖에없네요.ㅠ.ㅠ
뭐 이런 게임은 운빨이 전부죠.. 자금은 진짜 원하는 거 다 뽑을려고 하다가는 전 기둥뿌리 뽑히니 그냥 안뽑히면 인연이 아니가 보다 하고 얌전히 포기하는 마을을 가져야 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