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효율던 어떻게 해서든.. 3턴으로 돌아보자
라는 의지로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제가 가진 것으론 이게 최상인 것 같습니다.
크리버프 안 들어간 신의 크리위력.. ㄷㄷ
1라운드에선 BB가 보구로 밀어버리지만 그외에도
카드고정, 별수급 스킬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둘 확실히 안 죽이면.. 반드시 회피가 걸려옵니다..
확실히 KO 시킬 만한 서번트는 청밥과 버서커 아르주나 정도가 있지만
2라운드 마저를 잡는건 역시 버서커 아르주나가 우월합니다. ..버스터가 '세장' 이라서..
간만에 키운 애들 보람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공명센세.. 당신의 위대함을
잠깐 캐밥 나왔다고 한달간 잊어먹은 사실이..
공명 크뻥덕분에 여차하면 수BB 크리로도 2, 3라운드 마자 클리어하는게 가능해집니다
저런 구성으로 서포터에 의한 시스템이 아니라.. '자기성능'이 중요해지면 수BB랑 버서커 아르주나의 깡딜 + 확정크리 연타는 정말 유용해지는 것 같습니다.
신준: 니들이 세진거지 내가 약해진 게 아니다.
신준 평가가 물사삿,어린슈에 비해 떨어지는게 '확정가'가 낮다는건데 수비비가 그 부족한 점을 잘 채워주는것 같습니다. 멀린보다 뛰어난 버포터가 나오면 여전히 확정가로는 물사삿,어린슈를 이기기 힘들겠지만 딜포텐과 사용감 면에선 둘을 앞지를 수도 있다고 보네요.
저런 구성으로 서포터에 의한 시스템이 아니라.. '자기성능'이 중요해지면 수BB랑 버서커 아르주나의 깡딜 + 확정크리 연타는 정말 유용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 지금 예장필터 버그가 넘 귀찮아서... 수정되면 좀 달려야겠네요
신준: 니들이 세진거지 내가 약해진 게 아니다.
라이코에게 차지만 있었어도....
그래도 예장 좀 많이 떨어져서 풀돌 + 노돌 + 노돌 정도 여유만 생겨도 라이코 비롯해 여러명 기용해볼 가능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빨리 예장이 떨어져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