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와스미 아야코, 타무라 유카리 , 하야미 사오리.. 이렇게 생각이 납니다
카와스미 아야코씨는 두말필요없는 청밥으로서 각인되어있고
노래를 좀 못하신다는게 흠이기도하고 사실 페이트 세이버 처음 맡았을때는 목소리가 이미지와 틀리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나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저는 이제와서는 청밥=카와스미아야코 이외의 분은 생각할수없더군요
완전히 굳어져버린느낌 ^^; 은퇴하실때까지 청밥성우를 하셨으면 하네요
둘째는 타무라 유카리.. 이분은 제안에는 리리컬나노하..의 하얀마왕 나노하씨로 굳어져있죠 ^^;
처음 계기는 오네가이 티쳐의 이치고역에서 관심이 생겨서 따라오게된케이스입니다. 약간허스키한듯하면서도 매력있는 음색이 좋았네요.
셋째 하야미 사오리.. 비교적 최근 좋아하게된 성우입니다만 페그오의 마르타성녀님으로 제게는 각인되어있죠 ^^;
생각해보면 최초에 안것은 옛날인데 그 애니이름은 안기억나는데 하토코라고 중2병 주인공에게 밥하다가 가서 열변을 토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어서 검색해서 알게된 케이스죠. 그 연기 정말 엄청났는데 ..
3위는 사카모토 마아야요, 2위도 마아야 누님, 1위 또한 당연히 마느님이십니다. 이 게임을 하는 알파이자 오메가죠.
1위는 사카모토 마아야. 잔느 시리즈로도 보이듯 연기폭이 굉장히 넓고 매력적이죠. 2위는 사와시로 미유키.... 연기폭이 진짜 광대역에, 우타와레루모노 시리즈나 최근 붕괴쪽에서 감정선을 굉장히 잘 살려주는 연기를 듣고 푹 빠지고 있습니다. 3위는 유우키 아오이. 슈텐 보이스 듣다보면 살살 녹죠... 이러다 클레만티느나 타냐 목소리 들으면 갭이 아주...ㅋㅋㅋ;; 음. 결과적으로 셋 다 광역계 성우들이네요?
1위는 사카모토 마아야. 잔느 시리즈로도 보이듯 연기폭이 굉장히 넓고 매력적이죠. 2위는 사와시로 미유키.... 연기폭이 진짜 광대역에, 우타와레루모노 시리즈나 최근 붕괴쪽에서 감정선을 굉장히 잘 살려주는 연기를 듣고 푹 빠지고 있습니다. 3위는 유우키 아오이. 슈텐 보이스 듣다보면 살살 녹죠... 이러다 클레만티느나 타냐 목소리 들으면 갭이 아주...ㅋㅋㅋ;; 음. 결과적으로 셋 다 광역계 성우들이네요?
전 일단 쿠노 미사키, 그냥 목소리 자체가 너무 귀여워요 두번째로는 아스미 카나, 제 입덕작이 냐루코였는데 그 냐루코의 성우다보니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마지막은 코야스네요. 댄디할땐 댄디하고 미칠땐 또 한없이 미치는 그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
3위는 사카모토 마아야요, 2위도 마아야 누님, 1위 또한 당연히 마느님이십니다. 이 게임을 하는 알파이자 오메가죠.
페이트 관련작으로 알게 된 성우분으로 생각하면 우에다 카나, 미야모토 미츠루, 나카타 조지가 떠오릅니다 페스나에서 가장 좋아하는 린의 최고 매력, 갓비케브론, 조지옹은 설명할 필요가 없죠
페그오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신 시오자와 카네토씨가 너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자 목소리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는 없을 거예요. ㅠㅠ 그 외에 좋아하는 성우가 많아서 3명으로 압축하는 건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사토 리나, 나바타메 히토미, 요네자와 마도카. 이 외에도 좋아하는 성우들은 많지만 페그오 한정으론 이 셋이 아쉽습니다. 사토리나는 제가 락슈미를 못 뽑을거 같고, 나바타메 히토미는 바제트가 실장될 일이 없으니 페그오랑 연이 없고, 요네자와 마도카는 소장님인데... 어찌될런지...
저도 한국 몇몇 유명하신 성우분들말고는 잘 몰랐다가 페그오 이후 사카모토 마아야님 목소리를 듣고 작업하신 서번트들이 애캐로 바로 등극했습니다
후루야 토오루, 토비타 노부오씨 투탑으로 엄청 좋아하는데 두분 페그오에서 보고 싶네요ㅜㅜㅜㅜㅡㅜ 건담이랑 세인트 세이야 덕에 최애성우 등극하신 두분ㅋㄱㅋㄱㄱ
하야밍 카야농 미유키치... 좋아하는 성우는 여럿 있지만 셋만 뽑으라면 이 셋이네요
1. 하야미 사오리 2. 오구라 유이 3. 우치다 마아야 4. 사쿠라 아야네 5. 미나세 이노리
0순위 미즈키 나나 솔직히 제 덕질인생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1. 나노하/DD 참여 성우진 어지간해서 여기 참여 맴버들 들어가면 거의 찾아보는 편이긴 합니다. 2. 아이바 아이나 최근이긴 한데, 성우 보다는 가수쪼...
1. 사와시로 미유키 - 개인적으론 말이 필요없는 내 마음 속의 영원한 1위. 페그오의 팅게나 못드 성우. 최근 역대 4번째의 루팡3세의 '미네 후지코' 연기가 엄청나죠 본인 입으로 '최고의 악역연기' 를 하는게 꿈이라고 말할만큼 악역연기가 대박입니다 진짜. 2. 다나카 리에 - 첨 알게 된 건 건담 시드의 '라크스 클라인'을 처음으로 알았는데 페그오에선 키아라 누님의 묘한 색기 연기가 최고. 공의 경계 부감풍경(극장판)에선 '후죠 기리에' 역 연기도 하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연기는 레전드 개그 애니 '세토의 신부'의 세토 산 3. 사카모토 마야 - 모노가타리시리즈의 시노부와 성인버전의 키스샷의 연기까지 모두 훌륭한 데다가 공의 경계에서의 료우기시키의 걸 크러시 느낌이 최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마키나미 마리 로도 등장. 엑스트라 - 코야스 타케히토 . 페그오의 오지만디아스 성우분. 그리고 죠죠의 DIO . 말이 필요없음 .그리고 페그오에서 베디비어를 하신 미야노 마모루. 미야노 마모루는 다른 작도 많지만 하나를 꼽자면 건담OO의 세츠나로 유명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