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장 반값이 12월 2일까지
스토리 2부 3장 11월 27일 개방 878AP 소모
이벤트 홀리 삼바 나이트 개최 12월 11일 예상 (12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2주)
2부 3장 스토리 개방과 수련장 반값이 6일정도 겹치는데...비석 반값이 너무 달달해서 고민입니다.
비석은 언제나 부족하죠...(한숨)
수련장 반값 끝난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정도 여유가 있으니, 스토리 밀긴 충분한데....
스토리 6일정도 참고 비석 캐는게 낫겠죠?
요일퀘 반값이 프리퀘보다 재료 수급 효율적인가요?
수련장은 적어도 뭐라도 주니까 반값일 경우 좋더라고요.
비석이야 곧 룰렛이벤트라... 전 그냥 스토리 달리고 한고령이랑 노심 캐려고요.
은근히 요던 비석은 술 비석 외엔 드랍률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차라리 스토리를 밀고 비석은 룰렛을 열심히 도는 쪽이 낫다고 봐요 저는
비석은 룰렛으로 쌉가능
비석은 언제나 룰렛이 정답이죠. 저 같은 경우는 룰렛하도 돌아서 스킬석, 마프, 프포는 섭종할때까지 안모자랄거 같네요.
저는 2차픽업 뽑고나서 그 서번트들로 3장 깰예정이라서 참아보려고합니다 ㅋㅋ
스토리야 굳이 빨리 돌 필요가 없죠 기한이 있는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