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나저나 전투가 점점

[바사비쿤달라]

~~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혹은 

ㅁㅁ가 없었다면 못깼을거야 

이런 전투가 늘어나고 있네요. 

음.. 늘기 시작한거야 꽤 되긴 했지만 와닿는 정도가 심해진달까요.

그리고.. 과금 많이 하시는 분들은 못느끼시겠지만 

서포터 게임이라고 하는데 저는 딜러 게임 같습니다. 

서포터는 있는게 당연한거고요.. ㄷ

[카드는주웠다]

서포터는 다 있으면 좋죠. 서포터만 있으면 아마쿠사나 호쿠사이같은 그 상황 처리하는데 특화된 서번트들을 빌릴 수 있으니까요.

[카바나르에쿠]

서포터는 거진 필수화 되가는 느낌, 그리고 딜러는 보구 1렙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많으면 장땡이라는걸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태피&다키 수집가]

특히 1.5장에서 그 슌텐과 마마가 등장하는 미션을 시작으로
각종 기믹이 등장하는 2부 부터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4장이후는 더 심하다는 갈수록 태산이군요
빈곤 칼데아는 전력 보충이 힘든데
적들만 쌔져가는 느낌이..

[미소를띄우리라]

그렇지만 그런건 모두 1회성 스토리라
'영주 3획 있으면 깰 수 있음'이 붙죠

[renirevenge]

영주 3획으로도 안되면 무지개돌을..... ㅠㅠ

[미소를띄우리라]

성정석은 가챠용입니다!! 차라리 서번트를 뽑아서 오겠어요!!

[renirevenge]

근데 정말 가끔 영주3획으로도 못깰 때가 있습니다. 무과금or초심자일 경우 특히.........

[미소를띄우리라]

저는 공략을 보고 프렌드를 잘 선택하고 나머지로 서포트만 해줘도 못 깰 던전이 있을까 싶네요.
제가 일그오 초반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어떻게든 깨는 것에는 성공했거든요.
네로제 몇몇 퀘스트는 제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