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명절 기념 돌13개까지는 애교로 봐줄 수 있으나
그후 참을성있게
12월 1일날 혹시 추가적으로 몽화가 풀리지 않을까 기다렸지만
레프용 몽화는 12월 15일까지 풀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슨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이벤트라고
하루에 선물 하나씩 준다는데.. 뭐 이것도 다른데서 줄거 땡겨오는거일 확률이 높고
앞으로 한달 더 기다리기엔 성배가 급해서 슬슬 중국을 밀려는데
깨달음이 오더군요.
...인연치 상한을 개방하지 못 하게 쫌팽이처럼 군다면
이쪽이 당당하게 인연치를 포기하면 되는 것 아닌가?
열받는데
그냥 다 해치워버리겠어..!!
마마대사는 해골말(...???)을 때려잡고 깨달음을 얻으니 모든 것은 마음먹기 따름이라...
파티 교체 안 하고 다 저걸로 미니까.. 펴언안합니다. ㅋ 물론 후반에 위사장이랑 한신전에선 쓰암장이 나와야 겠지만 말이죠.
전 인속성이 잔뜩 나와주니 호꾸쓰는 맛이 좋았지요ㅎㅎㅎ
그런 고오급 서번트는 없는 것입니다! 라지만 정말 호쿠사이 쓰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 일그오에서 여기 뚫을 때는 이상하게 호쿠 쓸 생각을 못 하고 캐네로를 많이 썼던 기억이..
사실 항우전 대비한다고 덮밥 스작 해줬는데 트윈미니아드 녹이 되는게 아니라 죄다 호꾸 붓의 먹물이 되었습니다... 첫몽화 타마모 먹였더니 아츠뽕이 특히나 맛깔났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