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 갤에서 본거긴 한데, 스톡옵션을 이용해서 자사 주가를 방어하고 수익금을 꿀꺽 했나봅니다.
스톡옵션이 뭔가 찾아보니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주는거...라고 하네요
저는 주식이 뭔지 모르지만, 또 흉흉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그오 갤에서 본거긴 한데, 스톡옵션을 이용해서 자사 주가를 방어하고 수익금을 꿀꺽 했나봅니다.
스톡옵션이 뭔가 찾아보니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눠주는거...라고 하네요
저는 주식이 뭔지 모르지만, 또 흉흉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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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이 일정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소속 회사에서 자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스톡 옵션인데 대충 회사 : 우리 주가가 계속 5천원선 이군. 회사 사정도 어려워서 월급 주기도 힘든데 대신에 올해 동안은 몇 주 한정해서 5천원에 팔겠다. [시장에 돌고 있는 있는 주식이 아니라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기 주식입니다.] 임직원 : 아 그럼 열심히 일해서 주가를 올린 다음에 스톡 옵션 행사하면 개 이득이겠군 하면서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주가가 7만원이 됨. 그러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리로 5천원에 살수있는 만큼 산 다음 팔아서 차익을 봅니다. 보통은 보너스 개념이지만, 반대로 대표가 먹튀 하려고 쓰기도 합니다. 위에 월급 대신이라고 했죠? 싸게 부려 먹고 회사 돈을 먹고 튀면 주가가 올라 갈 리가 없습니다. 주식이 1천원이 되버렸는데 5천원에 살 수 있는 권리라면 차라리 시장에서 사고 말죠. 월급도 못 받고 일만 열심히 하게 되는 꼴이 된 거죠. 그리고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회사에 장기적으로 이득을 가져오는 계획이 아니라 2년 동안 이득보고 이후로 회사가 망할 수도 있는 정책을 추진하게 만들 기도 합니다. 버블 닷컴의 원인 중 하나기도 합니다. 지금 시점에 스톡 옵션을 발동 했다는 거는 이제 더 이상 회사 가치가 늘어나지 않을거다 라고 판단했다는 의미 혹은 스톡옵션 만기가 다 됐거나 입니다.
게임 소식 유투버들은 신나면서도 바쁘겠군요...
로건좌..
임직원이 일정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소속 회사에서 자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스톡 옵션인데 대충 회사 : 우리 주가가 계속 5천원선 이군. 회사 사정도 어려워서 월급 주기도 힘든데 대신에 올해 동안은 몇 주 한정해서 5천원에 팔겠다. [시장에 돌고 있는 있는 주식이 아니라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기 주식입니다.] 임직원 : 아 그럼 열심히 일해서 주가를 올린 다음에 스톡 옵션 행사하면 개 이득이겠군 하면서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주가가 7만원이 됨. 그러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리로 5천원에 살수있는 만큼 산 다음 팔아서 차익을 봅니다. 보통은 보너스 개념이지만, 반대로 대표가 먹튀 하려고 쓰기도 합니다. 위에 월급 대신이라고 했죠? 싸게 부려 먹고 회사 돈을 먹고 튀면 주가가 올라 갈 리가 없습니다. 주식이 1천원이 되버렸는데 5천원에 살 수 있는 권리라면 차라리 시장에서 사고 말죠. 월급도 못 받고 일만 열심히 하게 되는 꼴이 된 거죠. 그리고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회사에 장기적으로 이득을 가져오는 계획이 아니라 2년 동안 이득보고 이후로 회사가 망할 수도 있는 정책을 추진하게 만들 기도 합니다. 버블 닷컴의 원인 중 하나기도 합니다. 지금 시점에 스톡 옵션을 발동 했다는 거는 이제 더 이상 회사 가치가 늘어나지 않을거다 라고 판단했다는 의미 혹은 스톡옵션 만기가 다 됐거나 입니다.
어째 확 떨어졌다가 이상하게 방어한다 했더니만.. 역시나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