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욕심이 없었던거죠
유저들이 현실의 삶에 좀 더 돈을 투자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양심있는 기업이었던겁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든 이 시국에, 아르바이트 하거나 취직도 안되는 어려운 현실을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유저들의 미래를 생각하는게 아닐지.
아니면 현실의 인간관계나 본인을 위해 투자할 것을 간접적으로 권하는걸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러한 넷마블의 깊은 뜻을 헤아려 게임이 아닌 저의 가족, 저의 친구, 제가 아는사람들, 제 자신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상 끝-
ㅎㅎ.. 문학 좀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