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은 안정이 되지 않고 악화 되는듯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보는 쪽이었고요. 근데 이번 한지훈 본부장의 이력을 보고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실망감이 듭니다. 물론 소,중과금한 추억도 있기에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요. 제 지인도 이사태를 알고 있기에 접는게 좋지 않겠냐며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오픈초기 부터 플레이를 해온 터라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일단 남은 보상 마저 받고 다쓴 다음에 삭제라는 이름의 봉인을 할까 싶습니다. 조금이나마 이런결정을 내렸지만, 한편으론 씁쓸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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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같은생각입니다 더는 스트레스 감당못하겠어요
같은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스타트 대시만 받고 삭제한 다음 미그오 쪽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