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때는
유저들이 정말 너그럽게
한발짝 물러서서 많이 이해해주고 참았다는 점이네요.
...제 기준으론 솔직히 피폭때가
지금보다 더 열받았을 사건이었는데..
넷마블 정말
이번에도 어쩜 그렇게 피폭때랑 똑같이 대충 처신하려다가
유저들이 한방 때려주는거 보니까 진짜 시원한 점도 있습니다.
피폭때는
유저들이 정말 너그럽게
한발짝 물러서서 많이 이해해주고 참았다는 점이네요.
...제 기준으론 솔직히 피폭때가
지금보다 더 열받았을 사건이었는데..
넷마블 정말
이번에도 어쩜 그렇게 피폭때랑 똑같이 대충 처신하려다가
유저들이 한방 때려주는거 보니까 진짜 시원한 점도 있습니다.
phenomenon8
추천 1
조회 93
날짜 10:34
|
매드마우스
추천 0
조회 22
날짜 10:08
|
phenomenon8
추천 1
조회 23
날짜 06:23
|
아데아
추천 2
조회 299
날짜 00:35
|
청밥없찐
추천 2
조회 313
날짜 00:24
|
psydriver
추천 0
조회 169
날짜 2024.04.23
|
netji
추천 2
조회 304
날짜 2024.04.23
|
renirevenge
추천 0
조회 213
날짜 2024.04.23
|
매드마우스
추천 1
조회 46
날짜 2024.04.23
|
STex1
추천 0
조회 184
날짜 2024.04.23
|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추천 1
조회 184
날짜 2024.04.23
|
즉흥환상곡
추천 1
조회 166
날짜 2024.04.23
|
아데아
추천 4
조회 490
날짜 2024.04.23
|
즉흥환상곡
추천 1
조회 312
날짜 2024.04.23
|
청밥없찐
추천 2
조회 279
날짜 2024.04.23
|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추천 3
조회 235
날짜 2024.04.23
|
netji
추천 3
조회 301
날짜 2024.04.23
|
안경곰돌이
추천 2
조회 111
날짜 2024.04.23
|
phenomenon8
추천 1
조회 48
날짜 2024.04.23
|
irwin
추천 2
조회 251
날짜 2024.04.23
|
웃는 인형
추천 5
조회 592
날짜 2024.04.22
|
아데아
추천 1
조회 351
날짜 2024.04.22
|
아데아
추천 1
조회 411
날짜 2024.04.22
|
아데아
추천 2
조회 229
날짜 2024.04.22
|
아데아
추천 1
조회 235
날짜 2024.04.22
|
irwin
추천 0
조회 320
날짜 2024.04.22
|
즉흥환상곡
추천 0
조회 208
날짜 2024.04.22
|
매드마우스
추천 1
조회 62
날짜 2024.04.22
|
진자 쓰레기 회삽니다. 돈을 너무 쉽게 많이 버니까.. 애초에 유저들이 돈퍼주는 개돼지라는 생각밖에 없고 그들이 손님이라는 개념 자체를 안 가지고 있어요.. 오로지 대충 달래고 타일러서 자기들 배만 부르게 해줄 뿐인 가축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쉽게 돈을 벌면 대부분 그렇게 변해요..
진정한 인류악이 되려는 넷마블의 모습인거죠
넷마블이 얼마나 쓰레기인 기업인지..ㅋㅋ 다른 업종에서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게이머들이 너무나도 게임회사의 방종에 너그러워서 문재였죠. 다른 기기게임이긴한데 교육받지못한놈들 헤이터 사건등등 ...게임업계는 전반적으로 너무 고객을 우습게보죠.
유사한 서비스 제공업체인 교육이나 방송업계에서 학생이나 시청자를 교육받지못한 ㅅㄲ들이라 쳐불럿다간 무슨일이 일어날까요?일주일도 안되서 업계추방은 약과고 각종 고소고발에 시달리는건 물론 해당 기업은 생매장당하죠.
근원에 도달하려는 마술사들같아서 보기싫어요
진정한 인류악이 되려는 넷마블의 모습인거죠
이번건은 너무 유저들을 개돼지로만 보는 넷마블의 정신상태가 그대로 드러난 경우네요. 피폭건 같은 경우 너무 보란 듯이 자신들만 특별한 존재라는 차별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준 케이스고..
진자 쓰레기 회삽니다. 돈을 너무 쉽게 많이 버니까.. 애초에 유저들이 돈퍼주는 개돼지라는 생각밖에 없고 그들이 손님이라는 개념 자체를 안 가지고 있어요.. 오로지 대충 달래고 타일러서 자기들 배만 부르게 해줄 뿐인 가축정도로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쉽게 돈을 벌면 대부분 그렇게 변해요..
작년 10월에 시작했는데 피폭 이름만 들었지 정작 내용은 하나도 모르네요.. 무슨 일이었나요?
수영복 아르토리아가 픽업이 나오기도전에.. 한 유저가 그걸 소유한채로 커뮤니티 활동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넷마블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슈퍼계정을 소유하고 그걸로 평범한 유저인척 코스프레를 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었죠. 넷마블의 대응은 '응 그냥 우리가 부주의했어. 다음부터 안 그럴게. 미안 ㅋㅋ' 였습니다.
물총밥(아쳐 알트리아)가 실장되기 전에 보5 가지고 있는 유저가 있었는데 직원 계정이었어요 ㄴㅁㅂ은 테스트계정이라고 했는데 재림도 덜 되어있고 서포트에 올려진 다른 서번트들 상태를 보면 누가봐도 플레이하는 계정인걸 알 수 있었죠
넷마블이 얼마나 쓰레기인 기업인지..ㅋㅋ 다른 업종에서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게이머들이 너무나도 게임회사의 방종에 너그러워서 문재였죠. 다른 기기게임이긴한데 교육받지못한놈들 헤이터 사건등등 ...게임업계는 전반적으로 너무 고객을 우습게보죠.
위도우메이커
유사한 서비스 제공업체인 교육이나 방송업계에서 학생이나 시청자를 교육받지못한 ㅅㄲ들이라 쳐불럿다간 무슨일이 일어날까요?일주일도 안되서 업계추방은 약과고 각종 고소고발에 시달리는건 물론 해당 기업은 생매장당하죠.
너그양이 좀 많이 슈레기 짓 했지만 적어도 사고 터지자마자 공지라도 때렸죠. 이번 스타트 대시는 그리 크게 안 불타고 기다려줬는데 넷마블이 장작을 던진거라.
페그오가 PVP가 있었으면 피폭때 정말 터졌을거임.